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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속 명절] 겨울철의 민속명절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25 [09:52]

[조선민속 명절] 겨울철의 민속명절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7/25 [09:52]

 

▲ 대조선역사학회, 동지 날 광주 무등산에서 천제(天際) 거행     © 이형주 기자

 

겨울철의 민속명절

 

겨울철의 민속명절이라고 할수 있는것은 동지이다.

기록에 의하면 지난날에는 상달 혹은 12월 랍일 등 여러 날도 명절이라고 하였다.

12월 랍일은 동지를 지낸 다음 세번째 《미》일로서 봉건궁중에서나 명절로 맞이하였지 일반인민들은 쇠지 않는것이였다.

민간에서는 랍일에 참새를 잡아서 구워먹는 풍습이 여러 지방에 있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참새고기를 아이들에게 먹이면 천연두의 예방에 좋기때문이라고도 하고 또 일부 지방에서는 랍일의 참새 한마리는 여름철의 황소 한마리보다도 더 좋다고 하였다.

이것은 과장된 말이기는 하나 곡식에 해를 주는 참새를 될수록 많이 잡아없애도록 하려는 뜻에서 나온것이였다.

지난날 우리 인민은 음력 11월을 동지달이라고 하고 그달안에 드는 밤이 제일 길고 낮이 제일 짧은 날을 동지날이라고 하면서 명절로 맞았다.

이날에는 별다른 행사를 하지 않고 팥죽을 쑤어먹었다.

팥죽은 동지날이 아닌 날에도 별식으로 만들어 먹었으나 동지날에는 뺄수 없는 특별한 철음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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