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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 코로나19 극복『슬기로운 박물관 꾸러미』홈러닝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0:37]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 코로나19 극복『슬기로운 박물관 꾸러미』홈러닝

김사랑 기자 | 입력 : 2020/07/30 [10:37]

 

 

인천광역시(박남춘 시장) 검단선사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지난 6월 시범운영한 『슬기로운 박물관 꾸러미』 홈러닝 프로그램을 2020년 여름방학 및 하반기 주말에도 운영한다.

 

『슬기로운 박물관 꾸러미』의 주제는 선사시대 식물과 농사, 그리고 농사일을 쉽게 해주었던 도구에 대한 내용이며 이를 담은‘식물 꾸러미’를 신청 가정으로 무료로 발송하여 각 가정에서 부모님과 자녀가함께하는 가정학습(홈러닝)프로그램이다.

 

가정학습(홈러닝)이라 강사의 도움 없이 만들기에 도전하는 가족들을위해 검단선사박물관 페이스북 동영상(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또는 ‘식물 꾸러미’에 발송되는 교육 자료를 참고하면 보다 쉽게 자녀들과나무필통을 완성할 수 있다.

 

‘식물 꾸러미’를 학습하기 전·후 검단선사박물관을 방문하여 관람하거나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의‘내 손안의 온라인 박물관’관람을병행한다면 더욱 재미있는 학습이 될 것이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8월은 3일과 10일에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는 매달 두 번째 월요일에 인천광역시 온라인 통합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물관에서는 매회 선착순 30가족에 꾸러미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승우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슬기로운 박물관 꾸러미』를 통해코로나19로 지친 여름과 주말을 가족들과 함께 흥미로운 교육과 즐거운 추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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