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읍시자원봉사센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가구 수해복구에‘구슬땀’

- 29일, 30일 토사 제거와 물품 정리 등 봉사활동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9:47]

정읍시자원봉사센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가구 수해복구에‘구슬땀’

- 29일, 30일 토사 제거와 물품 정리 등 봉사활동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0/07/30 [19:47]

 정읍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은성수)는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지난 28일 산사태 피해를 겪은 칠보면 무성리 주택을 방문해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에 걸쳐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     ©

이날 수해복구는 그린리더 협의회(회장 백인출), )재난구조협회 정읍시지회(회장 이종범), 정읍시지역자율방재단(회장 변동선), 칠보의용소방대(대장 이연상) 회원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비가 계속 내리는 상황에서도 가재도구 세척과 토사 제거, 물품 정리, 쓰레기 처리 등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유진섭 시장은 피해 주민이 최대한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솔선수범으로 수해복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읍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