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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 평양화력발전소, 전력증산을 위한 기술혁신안들 창안도입​'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8/03 [06:24]

북 ' 평양화력발전소, 전력증산을 위한 기술혁신안들 창안도입​'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8/03 [06:24]

 "공화국의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고 조선의 오늘에서 2일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전력증산을 위한 기술혁신안들 창안도입​

 

공화국의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이곳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은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 중유를 쓰지 않는 산소-무연미분탄착화 및 연소안정화기술성과를 확대하고 석탄미분분쇄기베아링을 새로 개조함으로써 설비들의 가동시간을 늘여 보이라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였다. 또한 미분탄급탄기들의 전원안정성을 위한 기술적담보를 마련하여 증기생산을 정상화하였으며 새로운 용착방법을 받아들여 각종 공무가공품들을 자체로 가공함으로써 설비보수기일을 앞당길수 있게 하였다.

이밖에도 보이라대보수와 발전설비들의 중, 소보수에 필요한 용접봉을 자체로 생산하고 증기도관들에서의 열손실을 막는데 재자원화기술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많은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당창건 75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려는 기업소의 기술자, 로동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기술혁신성과는 더욱 확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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