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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 시공사 양우건설(주), 담양군에 수해 성금 2천만 원 기탁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8/24 [19:06]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 시공사 양우건설(주), 담양군에 수해 성금 2천만 원 기탁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0/08/24 [19:06]

양우건설()(대표 고삼상)이 지난 24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담양 지역 수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 내 680세대의 양우 내안애 퍼스트힐을 성황리에 분양하고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양우건설()은 지난 7~9일 이어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했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폭우로 많은 군민들이 피해를 입어 마음이 아프다작은 정성이지만 수재민을 위해 요긴하게 쓰였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그 뜻을 전했다.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는 담양읍 가산리, 수북면 주평리, 두정리 일대에 조성중인 계획도시로 2020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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