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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표류 레고랜드, 최문순 지사 책임지고 직접 사과하라

용석운 기자 | 기사입력 2020/08/31 [16:24]

10년 표류 레고랜드, 최문순 지사 책임지고 직접 사과하라

용석운 기자 | 입력 : 2020/08/31 [16:24]

춘천 레고랜드 사업 추진과정에서 강원도 집행부가 강원도의회에 계약 사항 일부를 보고 누락한 부분과 관련해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이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공개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31일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은 논평을 통해 "강원도의회가 강원도 집행부에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임대수익 축소 보고누락에 대한 공개 사과와 자체 감사 및 재발방지 대책수립을 요구했지만 이 사안은 집행부 공개 사과 정도로 넘어가선 안 되는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0년 간 레고랜드 사업이 각종 논란과 의혹으로 표류하는 동안 강원도는 직간접적으로 7천억 원이 넘는 도민의 혈세를 레고랜드 사업에 쏟아 부었다. 이 액수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으며 전국 광역지자체 중 재정자립도 최하위권에 있는 강원도가 지는 빚도 점점 불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문순 지사에게는 "이번 의혹에 대해 일선 실무자를 앞세워 실수가 있었다는 식으로 넘어가려 해서는 안 된다. 최 지사가 직접 도민 앞에 서서 지난 10년 동안 레고랜드로 도민들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총체적으로 사과해야 한다"면서 강원도의회 역시 "강원도에 대한 도의회 차원의 행정사무조사도 실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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