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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석탄공업부문, 피해지역에 보내줄 주민용땔감 우선적으로 생산보장​"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9/13 [16:41]

북 "석탄공업부문, 피해지역에 보내줄 주민용땔감 우선적으로 생산보장​"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9/13 [16:41]

 "공화국의 석탄공업부문에서 피해지역 주민들의 땔감용석탄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고 13일 조선의 오늘에서 보도하였다.

 

▲ 피해현장 주민들을 위해 공사를 강행하는 복구반. 사진=조선의오늘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피해지역에 보내줄 주민용땔감 우선적으로 생산보장​

 

공화국의 석탄공업부문에서 피해지역 주민들의 땔감용석탄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흑령탄광의 탄부들은 기본굴진을 앞세우고 앞선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날마다 높은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보내줄 석탄생산계획을 113%로 넘쳐 수행하였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맡겨진 생산과제를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조양탄광의 탄부들도 부족되는 동발과 탄차들을 자체로 해결하고 채굴과 운반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면서 캐낸 많은 량의 석탄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보내주었다.

지금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과 한전호에 서있다는 관점밑에 여러 탄광의 탄부들은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용세멘트보장에 필요한 석탄생산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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