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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안북도양묘장 준공식 진행"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9/14 [20:35]

북 "평안북도양묘장 준공식 진행"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9/14 [20:35]

 "공화국에서 평안북도양묘장이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할 나무모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서 준공되였다."고 14일 조선의 오늘에서 보도하였다.

▲ 평안북도양묘장 준공식.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평안북도양묘장 준공식 진행

 

공화국에서 평안북도양묘장이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할 나무모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서 준공되였다.

나무모재배에 적합한 조건과 환경을 보장할수 있는 통합조종체계가 구축된 현대적인 양묘장이 건설됨으로써 평북땅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도양묘장준공식이 13일에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양묘장종업원들, 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문경덕 평안북도당위원회 위원장이 하였다.

연설자는 도들에 현대적인 양묘장을 꾸릴데 대한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의 구상을 받들어 훌륭히 일떠세운 양묘장은 산림복구전투의 병기창, 후대들에게 물려줄 귀중한 재부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양묘장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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