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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황해남도에서 피해복구사업 힘있게 추진"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8:02]

북 "황해남도에서 피해복구사업 힘있게 추진"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9/16 [18:02]

 "공화국의 황해남도에서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고 16일 보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황해남도에서 피해복구사업 힘있게 추진

 

공화국의 황해남도에서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과 물길가시기 및 제방보수, 살림집건설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배천군의 협동농장들에서는 포전들에 대한 물빼기와 이삭들어주기를 진행하고 농작물의 생육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리고있으며 신천군, 재령군에서는 농업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밑에 피해받은 포전들에서 강냉이들에 대한 영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오사리벗겨주기, 이삭목찔러주기 등을 진행하는 한편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수확하는 족족 제때에 거두어들이고있다.

한편 도에서는 굴착기와 삽차, 화물자동차 등 륜전기재들을 총동원하여 연백호물길에 쌓인 수만㎥의 토량을 처리하고 피해지역 살림집기초굴착, 벽체축조, 층막공사를 짧은 기간에 해제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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