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피해복구전투에 떨쳐나선 수도당원사단들의 전투원들이 피해복구전투에서 련일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고 16일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보답의 맹세
격동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응축되여있고 수도 평양의 당원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뜨겁게 넘쳐흐르는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의 공개서한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함경남북도로 달려나간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가슴속에는 자연이 가져다준 커다란 재해를 충성의 열도, 애국의 열도로 하루빨리 가시고 경애하는원수님께 기쁨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드릴 보답의 맹세가 불타고있다.
위대한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피해복구전투에 떨쳐나선 수도당원사단들의 전투원들이 피해복구전투에서 련일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우리의 귀전에 들려온다. 열화같은 그 사랑, 크나큰 그 믿음에 격정의 눈물을 흘리며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수도당원들의 뜨거운 마음들에 의해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함경남북도의 피해지역들에 일떠서게 될 행복의 보금자리들에서 울려퍼질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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