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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피해지역 림시도로공사에서 혁명군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3:40]

북 "피해지역 림시도로공사에서 혁명군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9/17 [13:40]

 "공화국의 함경남도 검덕지구에 전개된 인민군부대들이 림시도로공사에서 혁명군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고 17일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 "림시도로공사에서 혁명군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림시도로공사에서 련일 혁신​

 

공화국의 함경남도 검덕지구에 전개된 인민군부대들이 림시도로공사에서 혁명군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지휘관들과 병사들은 한몸이 그대로 로반이 되여서라도 수송로를 열어놓을 비상한 각오를 안고 작업구간에 있는 위험개소의 바위들을 제거하며 불꽃튀는 전투를 벌리고있다.

태풍피해후과로 중기계와 륜전기재들의 기동이 불리한 조건속에서도 이들은 사품치는 강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막돌들을 채취하고 결사관철의 의지로 석비레, 혼석운반과 도로지반 및 석축공사를 다그치고있다.

지금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여러 구간의 도로들이 정리되고 림시도로들이 뻗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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