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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2020 FK CUP, 풋살 최강팀 가린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9/22 [09:47]

한화생명 2020 FK CUP, 풋살 최강팀 가린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9/22 [09:47]

 



한화생명 2020 FK CUP이 19일 막을 올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한화생명 2020 FK CUP은 19일 개막했다. KFA와 한국풋살연맹, 한화생명,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포카리스웨트, 키카, 플렉스코리아, 해남군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파주, 청주, 전주 등지에서 열리며,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토너먼트로 최강팀을 가린다.

 

남자부는 일반 클럽간의 토너먼트로 시작해, 상위 라운드에 진출하면 FK 드림리그와 FK 슈퍼리그 소속 팀들을 차례로 만나게 된다. 19일 열린 1라운드 경기에서는 전북완주풋살클럽, 경북경산유니온FS, 화성FS, 인천인연FS가 승리를 거두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특히 경북경산유니온FS는 파주NFC에서 열린 1라운드 경기에서 풋살사관학교를 8-2로 크게 이겼고, 20일 전주코운스풋살구장에서 열린 2라운드 경기에서는 드림허브군산FS와 5-5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차기에서 승리해 3라운드에 진출했다. 드림허브군산FS는 FK 드림리그 소속 팀이다.윤진성기자 0031p@hanmail.net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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