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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력사] 개천절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9/30 [04:16]

[조선력사] 개천절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9/30 [04:16]

 

▲ 평양시 강동군 강동읍에 위치한 단군릉. 사진=조선의 오늘  © 플러스코리아



개천절​

 

개천절이라는 말은 천신이나 천제를 연다는 뜻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선민족은 하늘을 숭상하면서 지상의 군주나 임금을 천제의 아들 또는 그 대리인으로 여겼으며 민족의 발원을 시조왕의 즉위로부터 보면서 그날을 개천절로 기념하였다.

개천절을 10월 3일로 정한것은 이날이 시조왕 단군의 즉위식날이라는데 있다.

단군은 지금으로부터 5020여년전에 평양에서 출생하였으며 B. C. 30세기초 도읍을 평양에 정하고 동방에서 처음으로 나라를 세웠다. 옛 기록에서는 나라의 국호를 《조선》이라고 하고 건국자를 《박달(배달)임금》이라고 하였는데 후세에 와서 한자로 《단군》이라고 하였다.

우리 나라 력사상 첫 국가인 고조선을 세우고 문명시대를 열어놓은 민족의 원시조 단군은 오래동안 신화적인 존재로, 전설적인 인물로 전해져오다가 주체82(1993)년 평양시 강동군 강동읍에서 그의 유골이 안치되여있는 릉이 발굴됨으로써 실지로 생존하였던 민족의 원시조라는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게 되였다.

이것은 조선민족의 반만년력사를 외곡말살하려는 반동적인 어용사가들의 온갖 궤변과 책동을 분쇄하고 오랜 세월 신화로만 전해오던 단군을 민족의 원시조로 찾아주심으로써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슬기를 대를 이어가며 길이 전할수 있도록 해주신 민족의 어버이이신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의 뜨겁고도 열렬한 조국애, 민족애가 안아온 거대한 력사적사변이다.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지니신 위대한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수도 평양에는 단군릉이 민족의 원시조무덤답게 만년대계의 건축물로 웅장하게 건설되여 찾아오는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조선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하여주고있다.

해마다 10월 3일이면 단군릉에서는 개천절기념행사가 온 겨레의 커다란 관심속에 성대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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