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고흥평생교육관, 2020. 우리 고장 의인 찾기 특별강연회 개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11/15 [08:40]

고흥평생교육관, 2020. 우리 고장 의인 찾기 특별강연회 개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11/15 [08:40]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이재준)에서는 「우리 고장 의인 찾기 특별강연회」를 11월 17일(화) 14시에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통해 본 소통과 인권’이라는 주제로 우리 지역 소록도에서 사랑과 헌신으로 43년간 한센인을 위해 자원봉사하다가 고국 오스트리아로 돌아간 두 간호사의 삶을 통해 사랑과 봉사정신을 계승하고자 기획되었다.
 

강연자는 현재 광주대교구 피정의 집 관장 김연준 신부로 다큐멘터리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기획‧제작자이며, 사단법인 마리안느와 마가렛 이사장이기도 하다.

 

이번 강연회 참가신청은 전라남도고흥교육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11월 12일(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앞으로도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은 배움, 나눔, 감동이 있는 평생학습 문화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주제 강연을 기획하고 개발할 예정이다.윤진성기자 0031p@hanmail.net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