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고흥평생교육관, 주제가 있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 성료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11/22 [08:28]

고흥평생교육관, 주제가 있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 성료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11/22 [08:28]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이재준)은 2020년 주제가 있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8일 초등학생, 유치원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을 2회 운영했다.

주제가 있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진로, 환경, 예술, 역사 4가지 주제로 꿈을 찾는 진로 교육 지원과 재미있는 체험형 강연과 공연으로 인문과학 감수성을 함양시키기 위해 학교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극단<어린왕자>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각색한 어린이 뮤지컬로 입체적인 무대와 화려하게 분장한 배우들의 춤과 노래로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과 상상력을 불러일으켰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공연장 소독, 발열 및 의심증상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의 주제가 있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19~20일에 영남초등학교 외 2개교에서 우주쓰레기 환경그림책 「무엇이 반짝일까?」으로 곽민수 작가의 1인극이, 24~25일에는 녹동고등학교 외 2개교에서 독도 역사 강연을 운영한다.윤진성기자 0031p@hanmail.net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