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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복받은 대지로 전변된 세포지구 축산기지"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1/28 [08:16]

북, ''복받은 대지로 전변된 세포지구 축산기지"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11/28 [08:16]

북 조선의 오늘은 27일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복받은 대지로 전변된 세포지구 축산기지"를 소개하였다.

▲ 복받은 대지로 전변된 세포지구 축산기지의 저녁노을. 사진=조선의오늘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복받은 대지의 저녁노을​

 

공화국의 세포지구 축산기지에 저녁노을이 붉게 비끼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복받은 대지로 전변된 세포지구 축산기지.

 

지난 5년간 이곳에서는 우량품종의 육종 및 번식과 먹이생산, 집짐승사양관리와 수의방역체계의 과학화를 실현하였다.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나래쳐 그리도 아름답고 소중한 세포지구 축산기지.

 

전변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펼친 오늘도 좋지만 더욱 눈부실 래일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것인가.

 

격정으로 높뛰는 심정을 안고 다시금 뜨겁게 바라보는 복받은 대지의 저녁노을이다.

 

본사기자 김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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