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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 대한 정보공개청구인 신청 의문점

국민정보공개청구인단 가입 확인 요망 & 가짜메일 처벌방법은?

최철영 | 기사입력 2007/01/04 [12:47]

KBS에 대한 정보공개청구인 신청 의문점

국민정보공개청구인단 가입 확인 요망 & 가짜메일 처벌방법은?

최철영 | 입력 : 2007/01/04 [12:47]

국민정보공개청구인단의 일원으로 풀리지 않은 의문점이 하나 있다.
 
배금자 변호사님등이 주도한 KBS의 '추적60분(가제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 방영을 위한 1066명이 청구하고 100명의 국민변호인단이 대리한 '추적60분방영거부처분취소 개인정보공개청구소송'에서 법원으로부터 원고100%로 승소하였으나, KBS측이 항소하였다가 작년 12월 5일 항소 취하를 해서 KBS는 1066명에게 추적60분 방영 테입 원본을 주라는 판결이 확정 되었다.
 
▲작년 6월 5일 국민청구인단과 국민변호인단이 발족된 후 당일 KBS에 국민정보공개청구서를 접수했다.     © 플러스코리아

그런데 국민변호인단과 국민청구인단이 개인정보청구인을 모집한 후 며칠 지나지 않아 이상한 방해를 받게 되었다. 나는 집회등에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돈도 제대로 못쓴 평범한 시민 중 한명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나의 가족도 국민정보공개청구인단으로 신청을 한 사람이다. 
 
정말 중요한 가장 시급한 일에 빠졌다는 것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한다. 진실로 특허를 지키고 황박사 연구재개를 원하는 새로운 지지자들은 누가 진정한 애국자이며 지지자인가 알고 그들과 함께 행동하여야 한다고 본다.

국민정보공개청구인단 가입확인 요망

또 중요한 것은 나를 포함하여 국민정보공개청구인단에 4명이 신청하였다. 그러나 그 중 2명이나 누락이 되었다.아마 메일 해킹을 당하였다고 본다. 나의 친구도 자신은 신청하였는데 1066명의 명단에 없다고 한다. 등기로 보낸 사람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모든 청구인들은 반드시 확인하기를 바란다.

가짜메일 처벌방법은?

국민정보공개청구인단 모집시 가짜 메일을 퍼뜨린 사람을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대표적 메일인 baehaein@hanmail.net 이고 그 밖에 baehaein@choli.com 등도 있었다. 특히 한메일은 각 까페에 뜬 주소를 닉네임 H. . .지웠다고 들었다. 이들에 대한 처벌은 불가능한 것일까? 플러스코리아에 취재를 요청하며 우리 지지자들도 적극 도와 진실을 밝히는데 앞장서 주었으면 한다.
 
기사 삭제 및 정정보도(2007년 1월 17일)
 
15일 김해XX가 자신이 아닌가하고 정모씨가 전화로 항의해, 16일 최종 확인한 바, 본지 편집방향과 다른 점이 발견 되었고 독자 여러분들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 아래 최철영씨가 기고한 한 단락을 삭제 정정하기로 하였으며 최철영씨의 사과문을 함께 게재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또한 편집,발행인으로서 정당하게 확인하지 못하고 기사로 내보낸 것에 대해서 황우석 박사와 줄기세포 사건의 진실규명과 특허수호에 심혈을 쏟고 계시는 여러분에게 알려 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참고삼아 차후에는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플러스코리아 대표기자 리 복 재(李 福 宰)

최철영()작성일: 2007/01/16 11:58:09제목*여러분께 잘못을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내용: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검찰청 집회때 너무나 열심히 지지한 리더자들이 국민정보공개청구인단의 명단에 누락된 점이다.오지x. 청산x. 또또아x. 장덕x,프라x,호미xx. 햇x. 이영x. x노.김해xx,지지카페운영자 대다수,x일신라카페측, 특히 황박사님 유명 측근인사들 대부분 등등 말만하면 유명한 사람들이다. 이외에도 열심히 한다고 하는 수십명의 사람들이 청구인에 신청을 안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라고 기사화한 부부에 대한 사과 및 해명입니다.
 
제가 알아본 것에 의하면 정보공개 청구인단에 가입되어있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닉만 알아서 실명을 잘 몰라서 실수를 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플러스코리아에 누를 끼친 점 죄송합니다.그리고 여러분께는 씻을 수 없는 잘못을 한 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분께 마음의 상처를 준 점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만정 07/01/04 [23:10] 수정 삭제  
  있는지 모르겠다 어찌 알아보는거지
국익수호 07/01/05 [00:36] 수정 삭제  
  앞장서서 설치던 사람들 중 정보 공개 청구하지 않은 사람들은 매국노들과 진배 없습니다. 남들보는데서는 열심히하는 것처럼 보여서 인정 받은 후 숨어서는 특허수호를 방해하는 세력입니다. 명단을 공개해야합니다. 그리고 잘몰라서 못한분들은 다시 정보 공개 청구해야합니다.
정성희 07/01/05 [04:44] 수정 삭제  
  민초리 집중토론방에 자꾸 그런 글을 띄우면 알아보게 할 것입니다. 등기로 보내는 것도 헛점이 있는 것이 4명 보내도 그런 기록은 없습니다. 보냈다는 기록만 확인할 수있습니다. 메일 해킹은 충분히 가능 한 것이며 가장 안전한 것이 내용증명입니다. 그렇게 보낸 사람은 안전하게 들어갔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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