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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퇴액비 집중 살포 시기 대비 축산악취 관리 강화 나서

- 퇴액비 살포 지도관리원 운영으로 악취 발생 최소화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1:42]

정읍시, 퇴액비 집중 살포 시기 대비 축산악취 관리 강화 나서

- 퇴액비 살포 지도관리원 운영으로 악취 발생 최소화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1/03/02 [11:42]

정읍시가 봄철 퇴액비 집중 살포 시기(3~5)가 다가옴에 따라 농경지 살포 현장에 대한 지도 감독을 강화해 악취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축산악취 관련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3월부터 4월까지 지역 내 15개 읍면에 대해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

 

13명의 지도관리원을 선발해 미부숙된 퇴액비를 살포하거나 하천 주변과 농경지에 부적절하게 유출하는 등 불법행위를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작물 재배와 관계없이 퇴액비를 농경지에 과다 살포하는 행위, 축사 주변으로 가축분뇨를 유출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앞서 지난달 26일 지도관리원을 대상으로 퇴액비 살포 시 지도 점검사항과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축산악취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축산과 관계자는 퇴액비 살포 현장에 대한 지도 감독을 강화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가축분뇨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축산농가들은 2021325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이와 관련하여 시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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