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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감곡면 순촌마을 방문 ‘현장 소통행정’ 강화

- 수질오염에 따른 민원현장 방문, 해결 나서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3/05 [19:16]

유진섭 시장, 감곡면 순촌마을 방문 ‘현장 소통행정’ 강화

- 수질오염에 따른 민원현장 방문, 해결 나서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1/03/05 [19:16]

유진섭 시장이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의사가 반영되는 시민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민생 현장 방문에 나섰다.

 

유 시장은 5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감곡면 순촌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순촌마을 주민들이 순촌마을에 자생했던 순채 나물을 복원하고 싶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기 위해 방문한 것이다.

 

마을주민들에 따르면 순채 나물이 있는 마을이라 하여 순촌마을로 이름이 불렸을 정도로 순채 나물은 중요한 마을 자원이었다.

 

그러나 순촌제가 생활하수 등의 오염원으로 인해 수질 환경이 나빠져 수질 환경 변화로 순채 나물이 점차 사라졌다.

 

유서영 이장은 순촌제가 오염되기 전에는 순채가 대량 서식해 과거 흉년에 마을주민들이 순채 나물을 먹고 견뎠었다순촌제 수질을 개선해 순채 나물을 다시 복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유 시장은 도시안전국장과 건설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순촌제를 둘러보면서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유 시장은 하수 유입 전 단계 취입보 설치와 별도 배수관 설치를 통해 오염수 유입을 차단하는 등 수질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주민들의 희망대로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유진섭 시장은 순촌제의 환경 관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해결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밀착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농촌 마을 활력 증진을 위해 소규모 마을공동체 사업인 생생마을만들기를 통해 순촌제 주변에 찔레꽃과 장미 등을 식재해 마을 경관을 개선했다.

 

올해는 전라북도 공모사업인 생생마을 플러스사업으로 주민들이 여가선용과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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