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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전국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제주국제대 5-1 격파…전국대회 8년 만에 왕자 탈환최우수선수 김태민·득점상 박규민 등 개인상 싹슬이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1/03/07 [14:53]

광주대, 전국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제주국제대 5-1 격파…전국대회 8년 만에 왕자 탈환최우수선수 김태민·득점상 박규민 등 개인상 싹슬이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1/03/07 [14:53]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전국 최강자를 가리는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정상에 올랐다. 팀 창단 5년 만에 우승을 일궈낸 지난 2013년에 이어, 8년 만에 왕자 탈환이다.

광주대는 6일 경남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바다의 땅 통영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결승에서 제주국제대를 5-1로 크게 이기고 전국 최강팀으로 우뚝 섰다.

광주대는 예선경기에서 축구 강호로 손꼽히는 중앙대와 고려대를 격파하고 조1위로 16강에 진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숭실대와의 16강 경기에서 1-0 승리한 광주대는 8강에서 한남대(4-0), 준결승에서 청주대(2-1)를 차례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광주대는 전반 1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손쉽게 풀어갔다. 설현진(3년)이 상대방 수비실수를 틈타 골을 기록했다.

광주대는 선재 골을 넣은 뒤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으며 후반 31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박규민(2년)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올라온 김명순(3년)의 크로스를 가볍게 골로 연결시켰다.

전반전을 2-0으로 마친 광주대는 후반 3분 설현진의 두 번째 골과 후반 20분 김명순의 득점으로 4-0 일방적인 경기를 펼쳐나갔다. 후반 30분 제주국제대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후반 35분 안재선(4년)의 멋진 오른발 감아 차기 쇄기 골로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승원 감독은 “광주대 감독 부임 후, 5년 만에 우승을 했다. 그동안 쌓아놓은 응어리가 싹 사라졌다”면서 “축구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아껴주신 김혁종 총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선수들이 이번 우승을 시작으로 끊임없이 도전해 나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오건택(4년) 주장은 “선수 모두가 감독님 코치님의 지도를 잘 따르며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며 “동계훈련기간 동안 체력과 조직, 전술훈련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대는 개인상도 휩쓸었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김태민이 받았으며 득점상은 5골을 기록한 박규민이 차지했다. 수비상애는 김재홍(4년), 이승원 감독과 정승운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윤진성기자 0031p@hanmail.net

이메일: js-2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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