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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 자원순환사회 실현, 청년들이 앞장선다

제주도, 7일부터 21일까지 ‘제주청년보환관’ 모집

도성 기자 | 기사입력 2021/05/07 [14:35]

[제주도] 제주 자원순환사회 실현, 청년들이 앞장선다

제주도, 7일부터 21일까지 ‘제주청년보환관’ 모집

도성 기자 | 입력 : 2021/05/07 [14:35]

▲ 제주 자원순환사회 실현, 청년들이 앞장선다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원순환사회 미래리더 양성을 위해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제주청년보환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주청년보환관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자원순환사화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사회를 위한 활동 권장 및 자원순환사회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원순환사회 조성 및 확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청년들이 스스로 주도하고 참여해 의견수렴과 청년 공감 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원순환사회를 위한 다양한 시도 및 콘텐츠가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도내에 설립·등록된 청년*으로 구성된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에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 청년: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사람

 

제주도는 청년보환관 사업이 2050 탄소중립 정책에 일조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이번 청년보환관 사업에 청년들이 주체자로 참여함으로써 제주자원순환사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지역형 인재로 성장함과 동시에 앞으로 제주자원순환사회의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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