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창제의 원리[3] - 천부경은 한글원리의 해설서천부경은 한글창제원리를 표현한 해설서였다.
[한글 플러스코리아]신민수 전문위원= 한글의 모음기호는 위와 같이 방향논리로써 천부원리에 대입하여 풀면 정확히 설명이 된다. 무시일은 원천아[●]로 설명된다. 그리고 나머지 모음모양은 천이삼의 앞뒤와 지이삼의 동서와 인이삼의 남북구조에서 기본 모음기호인 11자가 모두 생성된다. 훈민정음의 해례본보다 더 쉽고 명확하게 설명이 된다. 천지인의 정의는 한글기호에서 발견이 되었다. 천부는 한글기호에서 발견이 되었다. 핵심뜻은 초성에 배치된다는 소리원리에 근거한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천[天]의 한글기호속의 첫모양에는 천[●]의 모양이 들어있다. 지[地]의 한글기호속의 첫 모양속에는 땅[ㅡ]의 모양이 들어있다. 인[人]의 초성기호는 남북[ㅣ]의 모양이 들어있다. 인의 초성으로 사용된 [ㅇ]모양은 무음이라 생략된다. 이런 초성에 핵심뜻이 담긴다는 한글원리에 의하여 천부의 모양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천부의 모양은 여러증거가 더 있기 때문에 확실하다. 다음 시간에는 모음기호에 뜻이 담기는 원리를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한글기호는 소리글이며, 방향글이며, 사상글이며, 그림글자이며, 뜻글자인 다차원의 기호이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글기호는 뜻이 담겨있는 뜻글이란 사실을 발견하여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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