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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맞아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들 난지도 노을공원 찾아

이창조 기자 | 기사입력 2021/05/30 [22:33]

'바다의 날' 맞아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들 난지도 노을공원 찾아

이창조 기자 | 입력 : 2021/05/30 [22:33]

 


지난 29일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과 회원들은 사정상 바다 대신 난지도 노을공원을 찾아 노을공원 시민모임과 함께 개암나무,  황매화,  병꽃나무 묘목을 직접케서 노을공원 주변에 옮겨 심기 환경사랑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은 이날 "'바다의 날' 맞아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에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  "지구 온난화 등으로 급속히 진행되는 더위를 막고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된 서울 공기를 정화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지키며, 이렇게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노을공원이 자랑스러운 생태경관보전지역도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는 4월5일 '식목일' 외에도 매년 3월22일 '세계 물의 날'. 5월10일 '바다 식목일', 5월31일 '바다의 날', 6월8일 '세계 바다의 날'이 있다. 

 

흔히 식목일엔 산에 나무를 심지만, '바다 식목일'에는 바다 속 생태계의 중요성과 황폐화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범국민적인 관심속에서 바다숲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5월10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바다식목일 취지에 

적합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였으며 발열체크 및 손소독, 마스크 착용등 코로나19 방역지침과 현장지침 등 원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정치 문화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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