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이 좀 더 쾌적한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양지원 환경정비에 특히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소성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삶의 즐거움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시행하여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소성면 중광리에 위치한 양지원은 14명의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면사무소에는 행복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제보=pk1234@pluskorea.net]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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