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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난해 벼 병해충 피해 농가에 재해복구비 지원

- 2,362개 농가(2,189ha)에 총 18억원 지원, 피해 농민 한숨 돌려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1/25 [20:14]

정읍시, 지난해 벼 병해충 피해 농가에 재해복구비 지원

- 2,362개 농가(2,189ha)에 총 18억원 지원, 피해 농민 한숨 돌려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2/01/25 [20:14]

지난해 유례없는 가을장마로 발생한 전라북도 내 벼 병해충 피해가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됨에 따라 정읍지역 피해 농가가 재해복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전년도자료사진)

시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해 전북도에서 발생한 벼 병해충 피해(48,274ha)를 농업재해로 인정하면서 정읍지역 피해 농가는 피해율에 상관없이 피해 면적에 따라 재해복구비를 100%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정읍 피해 면적은 2,189ha로 전체 재배면적 13,925ha15.7%이다. 피해 농가는 2362개 농가로 이삭도열병과 세균성 벼알마름병, 깨씨무늬병 등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농가에는 국비 113천만원과 도비 24천만원, 시비 43천만원 등 모두 18억원이 지원된다.

 

시는 피해 농가와 세대원의 주 생계 수단 조회를 조속히 마친 후 지원 대상자에게 2월 중 벼 병해충 재해복구지원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병해충 피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와 쌀값 하락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농가에 재해복구비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농업인이 병해충 걱정 없이 농사짓고,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하는 고품질 정읍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벼 병해충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자 피해 상황을 신속히 조사한 후 전라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업재해로 인정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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