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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이 이렇게 깨끗한지 몰랐어요

백양초‧고흥백양중의 초-중 연계 내고장 문화탐방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2/05/15 [07:32]

고흥이 이렇게 깨끗한지 몰랐어요

백양초‧고흥백양중의 초-중 연계 내고장 문화탐방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2/05/15 [07:32]

▲ 고흥이 이렇게 깨끗한지 몰랐어요



백양초등학교(교장 남화경)는 5월 10일, 고흥백양중학교(교장 민경희)와 초-중 연계 사제동행 내고장 문화탐방으로 고흥 미르마루길을 같이 걸었다. 두 학교는 문화예술감성 교육을 통한 멋진 백양인 육성을 목적으로 고흥형 연계 특화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이 행사를 실시한 것이다.
 

원래 한 달 전부터 계획했으나 우천으로 인해 2번 미루고 드디어 백양초 3~6학년 학생 및 백양중 전교생과 희망하는 교직원도 동참하여 용바위에서 출발, 미르전망대를 지나 용굴, 사자바위를 거쳐 우주발사전망대까지 4km를 1시간 30분 동안 천천히 걸으며 에메랄드빛 바다를 감상하고 용바위와 사자바위에 얽힌 전설로 고흥의 생태 문화를 즐길 수 있었다. 

백양초 5학년 김윤우 학생은 “오르막길이랑 계단을 걷는 것이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걷다보니 경치가 아름다워 핸드폰이 없어 사진을 못 찍는 것이 아쉬울 만큼 좋았고, 내가 사는 고흥이 이렇게 깨끗한지 알게 되어 놀랐다. 

그리고 중학교랑 같이 하니 함께 수업하는 느낌이 들어 재미도 있었다. 중간에 중학교 다니는 우리 형이랑 잠깐 걸을 때는 아쉬웠다. 왜냐하면 형과 이렇게 걷기는 처음인데 형이 아무 말도 안해서다. 다음에는 짧은 코스로 또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작은 학교가 대다수인 고흥에서 권역별 특징을 살린 특화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 구성원의 예술적 감수성을 증진하고 화합적 학교문화 조성을 통한 행복지수를 덤으로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고흥교육지원청 및 고흥백양중학교 담당자께 감사드린다.윤진성기자

이메일:js-2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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