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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경, 홋줄 풀려 항내 표류하던 어선 8척 안전조치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2/09/19 [18:20]

서귀포해경, 홋줄 풀려 항내 표류하던 어선 8척 안전조치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2/09/19 [18:20]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오늘(19일) 오후 12시 3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항에서 홋줄이 풀려 표류하던 어선 8척을 발견하고 민간선박과 합동으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귀포해경 서귀포파출소는 19일 오후 서귀포항 내 도보순찰 중 부두에 정박 중이던 어선 A호(49톤, 근해연승, 서귀포 선적)의 홋줄이 풀리면서 병렬로 계류된 어선 8척이 표류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연안구조정을 급파하는 한편, 해당 어선의 선장들에게 긴급하게 연락을 취했다.

 

인근을 지나던 민간어선 B호(52톤, 근해연승, 서귀포 선적)가 표류 중인 어선들을 홋줄로 연결해 더 이상 떠밀려가지 않도록 붙잡고 있는 동안, 연안구조정은 표류어선 선장들을 편승시킨 후 자신들의 어선에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 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 보트, 민간어선 B호 3척이 합동으로 표류어선들의 선수와 선미에서 타력을 지원해 다시 부두에 계류를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인적·물적 피해는 없었으며, 서귀포해경과 민간어선 B호의 발빠른 대처로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당시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초속 14~24m의 강풍이 불고 있었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선주 및 선박 관계자는 기상특보 발효 시 홋줄을 보강하는 등 선박의 안전상태를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윤진성기자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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