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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 추진

- 읍·면·동 리·통장 회의서 가정용 자율안전 점검 홍보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9/26 [16:42]

정읍시,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 추진

- 읍·면·동 리·통장 회의서 가정용 자율안전 점검 홍보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2/09/26 [16:42]

정읍시가 ‘2022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을 위한 집중 안전 점검 기간 내 가정용 자율안전 점검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서는 등 지역사회 자율점검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국가안전대진단은 대형안전사고의 빈번한 발생으로 안전 사회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예방 활동이다.

 

올해 점검 기간은 지난 817일부터 1014일까지 59일간이다. 시는 6개 분야 93개소에 대해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펼치고 있다.

 

관련해 시는 지난 23일 신태인읍과 입암면 이장 회의에서 가정 내 자율안전 점검을 홍보한 데 이어 26일부터 수성동을 비롯한 지역 리·통장 회의에 참석해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용 자율안전 점검표를 배부하고 현장에서 직접 안전신문고 앱 활용 시연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 점검 실천 운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15일에는 정읍역 일원에서 ‘2022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시민 홍보 캠페인 행사도 진행한 바 있다.

 

캠페인에서는 가정용 자율안전 점검표를 배부하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자가 점검 방법을 설명하는 등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정읍을 위해 사회 전반의 위험 요소를 조기에 점검하는 등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시민들도 국가안전대진단에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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