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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총참모부 “한미 연합공중훈련 대응 울산 앞 공해 순항미사일 2발 발사

보도국 | 기사입력 2022/11/07 [14:31]

北 총참모부 “한미 연합공중훈련 대응 울산 앞 공해 순항미사일 2발 발사

보도국 | 입력 : 2022/11/07 [14:31]

속보/北총참모부 “울산 앞 공해 순항미사일 2발 발사…

"2~5일 대남 군사작전 했다 北 발표 생트집 ”

북한이 지난 5일을 포함해 올해 3차례 시험발사한 ‘전술지대지탄도탄(KTSSM)’. 조선중앙통신 캡처· 한국국방안보포럼 제공 한미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 마지막 날인 5일 오후 미군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랜서 2대가 한국 공군의 F-35A 4대, 미 공군의 F-16 4대와 함께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 대응

북한군은 7일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에 대응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대남 군사 작전을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압도적인 실천적 군사 조치들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군은 전략순항미사일과 전술탄도미사일 발사 등 작전 일자별로 대응 상황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엄중한 상황에 대처한 철저하고 견결한 대응 의지와 공화국 무력의 군사적 능력에 대한 뚜렷한 자신감을 시위하고 우리 장병들의 단호한 보복 의지에 필승의 신심을 더해주기 위하여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대응 군사작전을 단행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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