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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 부는 서인영의 골반 패션

권선민 기자 | 기사입력 2007/03/21 [01:38]

동대문에 부는 서인영의 골반 패션

권선민 기자 | 입력 : 2007/03/21 [01:38]
▲서인영의 골반바지© 플러스코리아
최근 ‘너를 원해’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섹시 디바 서인영이 ‘골반 패션’과 ‘시스루 룩’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써 급부상 하고 있다.
 
그 분위기를 반영 하는듯 패션 일번지 서울 동대문에 서인영의 골반 패션을 본뜬 의상들이 등장 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실 서인영은 쥬얼리 시절 털기춤을 선보이며 짧은 핫팬츠와 미니스커트를 유행시킨 장본인으로 옷 잘 입기로 유명한 가수로 알려진 바 있다.

이번 솔로 앨범에서 선보인 서인영의 ‘골반 패션’과 ‘시스루 룩’은 동대문 도매 시장을 통해 발빠르게 유통되고 있으며 서인영의 패션은 올 봄과 여름의 ‘MUST HAVE’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서인영의 한 듯 안한 듯한 네츄럴한 누드 메이크업도 패션과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서인영은 패션 아이콘으로써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인영이의 뛰어난 패션 감각이 이번 앨범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본인도 이번 앨범의 패션과 메이크업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본인의 패션이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어 패셔니스타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행을 이끄는 패션 아이콘으로써 서인영이 입으면 유행이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패션의 선두주자로 평가 받고 있는 서인영이 다음에는 어떠한 패션을 선보일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생애 첫 솔로 앨범 “elly IS SO HOT” 발매한지 2주만에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타이틀곡 ‘너를 원해’를 상위차트에 올려놓으며 그룹에서 솔로 가수로 확실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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