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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목사,10년간 여성 신도 다수 상대로 '그루밍' 성범죄 혐의… 경찰 수사 착수

안기한 | 기사입력 2024/05/14 [14:10]

60대 목사,10년간 여성 신도 다수 상대로 '그루밍' 성범죄 혐의… 경찰 수사 착수

안기한 | 입력 : 2024/05/14 [14:10]

                 성폭행·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목사 김모씨가 최근 한 교회에서 설교하고 있는 모습. [유튜브 영상 캡처] 

 

 

60대 목사가 다수의 신도를 대상으로 '그루밍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의왕경찰서는 준강간,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60대 목사 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김씨는 2021년까지 경기 군포시의 한 교회 담임목사로 10년 넘게 재직하면서 여성 신도 다수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 목사는 성폭력 문제가 불거진 후 해당 교회에서 해임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다년간 피해자들이 수십명에 이른다는 주장을 확보해 고소인들과 주변인들을 상대로 조사한 뒤, A 목사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지난달 김씨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봤다는 여성 8명으로부터 고소장을 제출받아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고소인들 중 일부는 과거 미성년자 시절 김씨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는 2021년 8월 피해자에게 합의금을 지불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했지만, 최근 억울함을 표출하며 일부 피해자 신원을 유출했고, 이에 피해자들이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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