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국제 금값 하락에 따라 국내 금시세도 소폭 내림세를 기록했다.
15일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4k 순금 1돈(3.75g)은 살 때 49만2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000원이 떨어졌다. 팔 때는 43만6000원으로 전 거래일과 동일하다.
18k는 팔 때 32만500원, 14k는 팔 때 2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8k와 14k는 살 때 제품 시세를 적용한다.
백금은 살 때 19만원, 팔 때 14만4000원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과 팔 때 가격 모두 3000원 올랐다.
은은 살 때 5890원, 팔 때 4280원이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은 70원, 팔 때 가격은 50원 떨어졌. 백금과 은 모두 3.75g을 기준으로 한다.
한국금거래소 기준 24k 순금 1돈은 살 때 49만3000원, 팔 때 4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이 2000원 떨어졌다.
18k는 팔 때 31만9800원, 14K는 팔 때 24만8000원으로 각각 전 거래일과 동일하다.
백금은 살 때 19만원, 팔 때 15만4000원이다. 전 거래일 기준 살 때와 팔 때 모두 3000원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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