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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창제의 원리[4] - 한글기호는 입체모양에서 유래

한글기호는 평면이 아닌 입체에서 나온 것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 기사입력 2014/08/06 [00:39]

한글창제의 원리[4] - 한글기호는 입체모양에서 유래

한글기호는 평면이 아닌 입체에서 나온 것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 입력 : 2014/08/06 [00:39]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민족/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신민수] 한글창제원리는 천지인입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천지인[● ㅡ ㅣ]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자음의 창제원리는 원방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또한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약간 부족한 논리입니다. 필자가 연구한 바에 의하면 한글창제원리는 평면논리가 아닌 입체논리에서 나왔습니다.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원은 그대로 원입니다.
그런데 방향은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동서남북만 생각하는데 사실은 방향은 앞뒤동서남북입니다.
방향이 앞뒤동서남북이란 사실이 중요합니다. 이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한글원리로 분석하여 봅니다.
 
방 : ㅂ[분리] + ㅏ[큰] + 펼쳐나감[ㅇ] --> 분리되어 크게 펼쳐나가다.
 
일반적으로는 4방만 생각하는데 4방은 평면일뿐 입체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입체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방향은 앞뒤동서남북입니다.
 
한자로 분석합니다.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方자의 갑골문을 보면 앞뒤동서남북을 가리키는 모양입니다. 즉 방이란 것은 앞뒤동서남북 6방이란 이야기입니다. 다음으로 각을 설명드려봅니다. 각은 뿔입니다. 뿔은 평면에서도 존재하지만 입체적으로도 존재합니다.
 
이렇게 한문을 보아도 方과 角은 입체임이 드러납니다. 方과 角을 입체로 생각하게 되면 모든 11모음기호와 모든 17자음기호의 모양이 설명되게 됩니다.  한글기호의 특징인 각진 모양의 이유도 설명됩니다.
 
그 설명은 아래의 천부경의 논리로 설명드립니다.
 

▲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한글기호는 뜻이 담겨있는 뜻글이란 사실을 발견하여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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