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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세계정세를 아는 OECD국민이었으면

세계 지배하는 유태인, 우리의 나아갈 길을 바르게 고민해야 한다

暻井 칼럼 | 기사입력 2015/02/10 [14:46]

국제정세와 세계정세를 아는 OECD국민이었으면

세계 지배하는 유태인, 우리의 나아갈 길을 바르게 고민해야 한다

暻井 칼럼 | 입력 : 2015/02/10 [14:46]
[플러스코리아 타임즈-경정] 과거보다 현재는 더욱더 미디어의 발달로 더욱 현혹적인 영상과 자극적인 것들 그리고 또 실사와 비슷한 영상들이 현실을 오락가락하게 만들 정도로 무엇이 무엇인지 제대로 판단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 세계 전도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CNN등 미국의 유수의 언론들은 하나같이 유태인 소유다.

세계 시총이 (2015년 2월 9일기준) 약 60조 달러라고 하니, 그 어머어마한? 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록펠러재단이나 세계 금융계의 거물집안인 로스차일드가문의 재산등 유태인 전부의 재산을 합치면 수천 조 달러에 이른다.

(세계를 지배하는 유태인, 참조 칼럼: 기사링크:)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20819&section=section103]

물론 지금 CNN 등 세계 유수의 언론 또한 유태계 또는 유태계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외신은 많지 않다.

그들이 말하는 IS(이슬람국가)는 사실 있는지 없는지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들이 세계 외신들이 전하는 그런 극악무도한 집단이고, 또 투철한 무장을 하고 있고, 시리아 및 이라크 일대에 많은 영토를 가지고 있다면 실사판 ‘테이큰’이라 불리우는 IS에 가담한 또는 납치된 자녀를 일개 부모가 잠입하여 구출해내는 일이 어찌 가능하다는 것일까?

이것은 모름지기 국정원의 간첩만들기 작전이나 다를바가 없다. 미국의 많은 군수무기들은 한번 더 쓰여 회전해야 자금이 확보되고, 또 전쟁 비슷한 형국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러시아는 3無정책을 펴고 있다.

무상주거, 무상의료, 무상교육이 그것이다. 푸틴은 과거 KGB출신으로 러시아 자국으로써는 대단한 민족주의를 지닌 사람이다. 과거 故 노무현대통령 시절 가스도입에 깊이 협력하기도 했다. 그는 유태계가 추진하는 몬산토 등 기업의 GMO작물에 혐오감을 가지고 있으며(GMO의 폐해는 상식으로 인터넷으로 검색해볼 것을 권한다. 그리고 그런 작물들이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또한 심각한 고찰이 필요하다.)

GMO거부에 따른 이유로 세계 최대 석유수출국가나 다름이 없는 러시아를 겨냥하여 유태계는 유가하락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그들이 유가하락으로 생기는 손실은 껌값이라고 할 수 있다.
 
(러시아와 유가하락 이유: 참조 칼럼 : 기사링크)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38752]

▲ 일제의 조선인 참수 기사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극악무도하다고 외신에서 전하는
IS의 잔인한 참수등의 장면은 사실 별 것 아니다.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 신민들에게 자행했던 참수사진이나 또는 미치광이 서북청년단의 빨갱이소탕이라면서 저질렀던 만행에 비하면 이것 또한 껌값 정도에 해당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 서북쳥년단에 학살된 민간인들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일본의 극우적 성향의 총리인 아베는 IS가 어쨌든 자국민 참수를 만들어낸 덕택에 세계평화와 자국민 보호를 기치로 내세우고 전쟁과 무력증강 그리고 군군주의화에 깊은 탄력을 받게 되었다.

극우라고 외치는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고 영토를 더욱 확장시키려 애쓰고 있다. 즉 자국역사를 포장하고 더욱 확대해석하며, 독도에 대한 반발을 앞세우고 있다.

우리나라의 우파세력들은 어떤가? 한일협정 당시 ,박정희와 당시 회담 대표 김종필은 오히려 한국대표로써 독도폭파를 일본측에 먼저 제안하기도 했고, 또 우파라는 자들이 자국인 우리나라 역사를 축소하기에 급급하여 있는 역사도 자르고 제단하고 없애기에 바쁘지 않은가?

▲ 간첩조작의 또다른 공신, 찌라시 언론들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그러면서 간첩을 만들며(국정원 등 간첩조작사건 무죄현황 현재 30여건) 공안정국을 앞세우고 있다. 그처럼 IS도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세계나 한국이나 돌아가는 정세는 기득권에 의한 형태로 변질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들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그러면서 정부의 고위관료나 재계, 재력가 등은 병역면제 출신이거나 원정출산되어 미국국적 보유자가 많으며, 또 지금도 그 세력들의, 소위 강남 자녀들은 미국의 명문인 아이비리그(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다트머스, 코넬 등 미국 동부 8개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고, 거의 원정출산되어 미국 국적보유자가 많다.

현재 한국에는 SKY가 최고 명문이나 저소득층에서는 결코 진학할 수 없는 형편이 되었고, 그나마 진학하더라도 이제 취업률이 30퍼센트를 밑돌고 있다.
시인, 칼럼니스트,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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