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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 북한 국방위원회 천안함 공동조사 요구 보도

북한, 어뢰 공격 부인하며 천안함 침몰 공동조사 거듭 제안

임영원 기자 | 기사입력 2015/05/26 [14:27]

중국 CCTV, 북한 국방위원회 천안함 공동조사 요구 보도

북한, 어뢰 공격 부인하며 천안함 침몰 공동조사 거듭 제안

임영원 기자 | 입력 : 2015/05/26 [14:2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임영원 기자] 중국 CCTV는 북한이 국방위원회의 성명을 통해 2010년 3월에 발생한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공동조사에 임할 것을 남측에 재차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천안함 침몰사건 이후 남한이 북에 가한 제재들로 한반도의 긴장과 전쟁에 대한 위협이 증대하고 있다며 이를 해제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중국 CCTV는 한국 정부는 천안함은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으며 북한이 이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제재들을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을 방문한 그레그 전 주한 미대사도 최근 발간한 그의 저서에서 천안함 침몰은 북한의 어뢰 공격이 아니라 기뢰에 의한 것임을 거듭 주장했다. 또 국내외 학자들도 천안함 사건에 대한 의문을 여러모로 제기하고 있다.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 과학적 증거에 입각한 철저한 재조사가 필요한 시기다.

이 기사를 보도한 중국 CCTV닷컴은 2009년 12월 28일에 공식 개통된 중앙텔레비전방송국(중국CCTV) 소속의 국가 네트워크 TV방송 송출기구이며, 6개의 외국어 채널(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아랍어, 러시아어, 한국어)과 5개의 소수민족언어채널(몽골족, 장족, 위구르족, 카자흐족, 조선족)로 전 세계 190개 국가와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중국 CCTV 보도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LwiYEk

 DPRK demands lifting of sanctions by South Korea

북한, 남한에 제재 해제 요구

CCTV.com, 05-24-2015 17:23 BJT

CCTV

english_cntv_cn_20150525_120214(2)

Tensions in the Korean Peninsula continue to run high.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is demanding the lifting of sanctions imposed by South Korea after the sinking of one of its ships in March of 2010. The DPRK’s National Defense Commission released a statement through the state-run media saying the sanctions have frozen ties and are leading the Korean Peninsula to war.

한반도의 긴장이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2010년 3월 한국 선박 중 하나가 침몰한 후 한국에 의해 내려진 제재의 해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북한 국방위원회는 이러한 제재가 협력관계를 얼어붙게 했으며 한반도를 전쟁으로 내몰고 있다며 국영방송을 통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The sanctions were imposed after a South Korean warship sank off the country’s west coast, killing 46 people. Seoul attributed the sinking to a DPRK torpedo attack, but Pyongyang denied involvement. The Defense Commission’s statement urged South Korea to make public all evidence and reiterated its proposal for a joint investigation into the incident.

그 제재는 한국 전함이 서해안에서 침몰하며 46명이 목숨을 잃은 후 내려졌습니다. 한국은 그 침몰이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한 것이라고 했으나 북한 당국은 이에 연관된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국방위원회는 한국 정부에 모든 증거를 공개할 것을 촉구하며 천안함 사건에 대한 공동조사를 다시 제안했습니다.

In response to the DPRK’s statements, the Unification Ministry of South Korea said it would not ease sanctions unless the DPRK took responsibility for the sinking of the warship.

북한의 발표에 대해 한국 통일부는 북한이 천안함 침몰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제재를 완화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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