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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하와이 석양을 사로잡은 래쉬가드 자태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6/05/11 [09:42]

야노시호. 하와이 석양을 사로잡은 래쉬가드 자태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6/05/11 [09:4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김사랑 기자] 톱모델 야노시호가 STL 래쉬가드 화보를 통해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래쉬가드 전문브랜드 STL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이번화보에서 그래피티 아티스트 작가 키스해링의 간결하고, 강렬한 작품들을 통해 활동성을 강조할 수 있는 세련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STL 래쉬가드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형형색색의 STL 래쉬가드를 입고 평소 즐기는 요가와 서핑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과이 바닷가에 펼쳐진 아름다운 석양과 다양한 배경에 어울려져 그녀만의 건강한 섹시매력을 한 껏 과시하고 있다.

 


이에 촬영을 진행한 STL의 관계자는 “야노시호만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이번에 진행된 저희 화보 컨셉과 잘 맞아 매우 만족한 촬영이었고. 열심히 촬영에 임해주신 야노시호씨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공개되는 모든 화보들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한편, STL은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계절 별 착용이 가능하며, 워터스포츠 및 각종 스포츠활동에서 다양한 용도로 입고 즐기실 수 있도록 제작되었고, 향후 추가로 래쉬가드 셀럽화보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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