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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에서 ‘나무찾아 삼만리’

윤성진 | 기사입력 2016/07/17 [09:27]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나무찾아 삼만리’

윤성진 | 입력 : 2016/07/17 [09:27]


순천만국가정원은 정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순천만국가정원에 식재된 나무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나무찾아 삼만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나무도감원, 갯지렁이 다니는 길, 도시숲에 심어져 있는 나무 중 나무의 특징을 설명한 책자를 이용해 직접 그 나무를 찾아보는 퀴즈풀이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나무찾아 삼만리’체험학습보고서는 순천만국가정원의 서문 종합안내소, 동ㆍ서문이동안내소, 갯지렁이갤러리, 생태관광체험학습센터 등 5개소에 비치돼 있으며 계절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초․중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나 학생들에게 현장체험학습용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나무찾아 삼만리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순천만국가정원이 생태교육장으로써 인식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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