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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성인병 퇴치를 위한 건강강좌 5[ 건강차]

김현철 칼럼 | 기사입력 2016/10/04 [19:01]

김현철의 성인병 퇴치를 위한 건강강좌 5[ 건강차]

김현철 칼럼 | 입력 : 2016/10/04 [19:01]

 

김현철의 성인병 퇴치를 위한 건강강좌 ( 5 )

 

약으로는 가장 비용이 덜 들고 효과는 가장 큰 청백삼차와 현미차를 집에서 만들어 청백삼차와 현미차 두 가지를 하루 각각 200cc, 세 차례모두 6백cc 씩 마신다. 도합 1,200cc 가 된다. 남는 약은 이틀 간 정도는 냉장고에 보관하지만 더는 보관하지 말고 버린다.

 

 

청백삼차 만드는 법

 

 

재료는 유기농 무(약 400그램)와 무청(말린 게 좋다), 당근, 우엉(각 약 200그램),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중간 것 2개, 큰 것은 1개) 등 다섯 가지다.

 

 

제조법은 재료들을 물로 씻어 유리나 사기 냄비에 넣고 재료 높이의 2배 물을 부어 약한 불로 끓인다. 유리와 사기 그릇 이외의 쇠붙이 냄비나 솥은 중금속 등 몸에 해로운 것들로 약에 침투해 독소로 변하니 절대로 쇠붙이 그릇은 쓰지 말아야 한다.

 

(1) 무는 껍질채로 나박김치처럼 큼직하게 썰 것. 모든 재료는 크고 작기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보통 것을 기준으로 하고 외무나 한국 무나 관계없음. 당근이나 우엉도 적당한 크기로 하되 껍질을 벗기지 말고 국거리처럼 썰어놓고 무청도 끓이기 좋게 자르면 됨.

 

(2) 물은 채소양의 약 2배정도 부을 것.

 

(3) 처음에는 강한 불로 끓이되(넘으면 안됨) 일단 끓고 나면 불을 아주 약하게 하여 1시간가량 더 끓일 것.

 

(4) 다 끝난 후 물을 받쳐서 반드시 유리병에 담아 냉장 보관함. 밖에서는 3시간 내로 변질되며 냉장보관도 2일이 적기임.

 

(5) 한 번에 180cc정도 (보통 사기 커피 잔)씩 하루에 4잔(6백cc 이상) 마신다.

 

 - 주의 사항 -

 

야채를 데쳐서 사용하지 말고 양을 너무 많이 넣거나 절대 다른 것을 첨가하면 해롭다 (청산가리보다 강한 독성으로 변할 수 있음).

끓일 때 넘지 않도록 지켜보아야 하며, 끓이는 기구는 유리냄비(코팅된 것은 금물)가 좋으며 만약 없다면 스텐냄비를 사용해도 된다. 보관은 꼭 유리병에 하되 뚜껑이 쇠로 된 것은 (쇠는 한 시간 후면 녹이 생김) 절대 안 되며 한번 끓인 것은 2

일 이상 마시지 말아야 하고 냉장보관하지 않으면 몇 시간 지나면 변하게 된다.

 

 

 

현미차 만드는 방법

 

 

 

기본재료 현미 1홉, 물 8홉

 

(1) 현미에 농약을 제거하기 위해 볶기 전에 한번 씻어서 물을 뺀 다음 바로 볶되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볶는다.

 

(2) 물 8홉을 따로 끓여서 끓을 때 볶은 현미를 넣고 곧바로 불을 끈다.

 

(3) 5분 후에 체로 현미차를 걸러놓고 다시 그 현미 찌꺼기에 물 8홉을 부어 재탕으로 약한 불로 10분간 끓인다.

 

(4) 다시 체로 걸러 먼저 번 8홉과 섞어서 냉장 보관한다. (도합 16홉이 된다)

 

 

 청백삼탕과 현미차 마시는 법

 

1. 청백삼탕은 잘 변하기 때문에 식혀서 유리병에 담아(이때 병뚜껑도 철제품은 금지) 냉장고에 보관하고 찬 것을 그대로 마시든지 따끈하게 데워 마시든지 식성에 따르면 되며, 1일 마시는 양은 0.6리터(600 CC)를 기준으로 4회로 나눠 마셔도 되며 꼭 하루 0.6 리터 이상 마셔야 한다.

 

2. 밖에 나갈 때는 보온병(작은 것)에 담아서 휴대하면 편리하고 이때 냉장된 대로 담든지 뜨겁게 끓여서 넣어야 변하지 않는다.

 

3. 밖에 나갈 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 컵 마시고(식전 식후15분) 나면 2컵 정도만 보온병(2컵짜리 보온병)에 담아가면 된다.

 

4. 청백삼탕을 마시고 난 후에는 환자의 몸에 절대로 필요한 영양제인 현미차를 꼭 마셔야 하며 청백삼탕이나 현미차를 마시는 기간에는 약이나 녹즙 등을 먹지 말아야(자연산 건강식품은 먹어도 됨) 한다.

 

5. 양을 너무 적게나 지나치게 마시지 말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마시면 작은 암세포는 죽고 큰 암 세포도 전이가 약해진다.

 

6. 현미차도 같은 방법으로 한 번에 180cc 정도 마시되 청백삼탕을 마신 후 15분 이상 지난 후에 마셔야 된다. 다른 음식을 투여할 때도 15분 이상 간격을 두어야 한다.

 

하루 마시는 양은 청백삼탕 0.6리터, 현미차 0.6리터 정도면 적당하나 더 이상 마셔도 무방하다. (도합 1.2리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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