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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13주년 제주 한라산 개천대제-하늘에 알리는 고천문

'太元甲子 上月 三日 神市開天 世界平和大祭', 濟州 漢拏山 山川壇서 열려

임진미 편집기자 | 기사입력 2016/10/30 [22:14]

제5913주년 제주 한라산 개천대제-하늘에 알리는 고천문

'太元甲子 上月 三日 神市開天 世界平和大祭', 濟州 漢拏山 山川壇서 열려

임진미 편집기자 | 입력 : 2016/10/30 [22:14]

 

▲ 제주 한라산     © 고영준 기자

 

▲ 산천단     © 고영준기자

 

 

 

(제5913년 太元甲子 上月 三日  神市開天 世界平和大祭))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임진미 기자] 지금으로부터 5913년 전 우리민족 최초의 국가인 배달나라를 건국하고 하늘에 알렸던 개천대제가 제주 한라산에서 최초로 열린다. 태원갑자 상월 삼일 개천대제( 太元甲子 上月 三日  開天大祭)를 기리기 위해 민족연호인 단기 4349년 11월 1일~2일 제주 한라산백록담 산천단에서 삼선문화연구재단과 대조선역사문화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제의 행사는 11월 1일에는 제주학생회관 벤처마루 10층 백록담홀에서 개천절의 기원과 유래 및 문화풍습에 대한 포럼과, 한강수예술단의 전야제 공연으로 알리며, 2일 개천대제 일에는 오전 10시 산천단에서 천헌·지헌·인헌 제주로 시작해 기념사, 축사, 축시낭송과 국악, 민요, 부채춤, 선녀춤, 천부경천무 등 공연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제주를 맡은 민족지도자 박종호(95세) 선생의 지도아래 개천대제를 지내게 되는데, 하늘에 고하는 고천문과 통일조국의 미래를 위한 평화통일선문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박종호선생이 낭독할 고유문-고천문과 평화통일선언문 전문이다.

 

告 由 文


大皇祖(대황조)이어 배달국 國祖 居發桓 桓雄天皇(국조 거발환 한웅천황)이시여
天子子孫(천자자손)인 桓雄天皇(한웅천황)의 후손들이
이곳 제주도 한나산 기슬 산천단에서
開天節(개천절)을 맞이하여
民族(민족)의 宿怨(숙원)인 國泰民安(국태민안),
平和的(평화적)인 南北統一(남북통일)을 祈願(축원)합니다.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주도 한나산 산천단에서

 

▲ 알타이시원 답사기행시 바이칼호 알혼섬 불한바위(성지)에서 박종호 선생  © 임진미 기자

 

    

告   天   文

-통일조국의 미래  평화선언-

    

대황조(大皇祖:한배검)님과 역대 국조 단군님들이시여!

오늘은 5913(BC3898)년 전 무량수무량광불아미타(無量數無量光佛阿彌陀)

부처님이시기도 한 배달국의 국조이신, 거발환 환웅천황(居發桓 桓雄天皇)께서 개통천문 개벽천지(開通天門 開闢天地) 한울 문을 여신 개천절(開天節) 날 입니다. 

    

오늘 개천절 날은 일직이 5913년 전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신시(神市)에 배달국을 건국한 날 이기도합니다,

    

또한 단군왕검께서도 이 개천절 날을 택하여 하늘에 천제를 올리고, 제위에 오르시어 조선을 개국한 날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10월3일 개천절은 백두산천지 가에서 수행을 하시던 아미타 부처님이기시도 한, ‘배달국’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개천하시여 “천지인 일체의 진리를 터득” 한없는 빛으로서 혜안(慧眼)이 열이고 대각대통(大覺大通)하시여, 천상(天象)을 보시고 천문(天文)을 관통(貫通)하신 개천(開天)의 날, 이기도합니다.

    

오늘의 개천절에 관한 유래도 이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10월3일은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신시에 배달국을 세우신 날로, 배달국 백성들은 1565년간이나 그 날을 기리었다고 합니다.

    

10월3일 개천절 날은 천통(天統)을 이어 내려오는 천손자손인 우리 한민족에게만 있는 유일한 명절입니다. 이는 전 세계 인류문화사상 우리에게만 주어져 있는 역사적 의미가 큰 명절입니다.

조상과 하늘이 내려주신 유일한 명절로 조상과 하늘의 은덕을 기리고 감사해야합니다.

    

명호(鳴呼)라 이이제이(以夷制夷) 통한의 분단 70여년 쇄 말뚝 철조망 걷어 주시고, 동족 간의 반목과 대립 살상과 살육을 막아주시옵소서.

    

현하 조국의 운명은 누란지세에 백척간두에서, 신음하고, 조국은 저들 강대국들의 의해 유린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강토는 동북아의 전략적 요충지역 미. 소의 이념적 대립과 ‘냉전의 산물’ 이제는 미국과 중공의 패권 다툼, 그 중심권의 있는 미국은 결자해지 차원에서 분단의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강대국 저들은 전략적 차원이고 우리는 죽고 사는 생사의 문제입니다.

    

북핵문제는 핵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북.미 간의 해결해야합니다.

다른 나라는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핵을 해결할 능력도 없고” 우리가 해결할 입장이 못 됩니다. 이제는 그만 휴전협정을 끝내고, 북미간의 평화협정이 이루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지상과제는 평화적인 남북통일입니다.

여하한 일이 있어도 우리는 평화적인 남북통일이 우선입니다.

    

민족자결권의 입각해 끊어진 혈육을 다시 있고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이루도록 전 민족적인 각성을 촉구합니다.

    

통일 후에는 홍익인간의 통일헌법을 만들어 새로운 질서 국제사회의 평화적인 중립국을 건설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이루도록 바랍니다.

    

오늘의 현실의 대해 당초 분단 책임국의 하나인 현재로선 그래도 소위 혈맹국인 미국이 ‘결자해지의 차원에서’적극적으로 동북아의 새로운 질서 안정과 평화를 위해 우리의 소원 평화적인 남북통일 적극 나서기를 바랍니다.

    

다만 그러한 지향성에 우리의 태도가‘조금이라도 한쪽으로 치우치거나’불안과 불확실한 태도가 있어서는 아니 되고, 우리의 통일조국은“스위스처럼 주변국들이 중립지대로 보호해주는 피동적인 중립국”이 아니라, 

    

어디 까지나 배달국과 고조선의 통치이념인 홍익인간이념에 의거한 세계평화의 의연(毅然)한 중추국이며 중립국으로 높은 도덕적 가치를 추구하는 중추적 국가로서의 역할과 국제간의 신임을 얻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주변 강대국들의 오만한 패권주의와 불량한 국가들이 이웃하여 호시탐탐 이웃을 괴롭히는 침략의 그 근성을 제거하고, 세계평화의 중추국 으로서, “동북아의 평화의 주역으로서 평화와 안정 ‘새로운 질서’세계평화와 국제사회”의 크게 기여 할 것입니다. 이루게 하여주시옵소서.

<이제 개천절을 맞이하여 통일조국의 미래 평화선언을 선언합니다.[별지]   

 

이제 오늘의 개천절을 맞이하여 우리겨레 천부사상(天符思想)에서 발아(發芽)한 홍익인간이념 황백전환기 백산대운(黃白轉換期 白山大運) 인류평화와 도덕적 가치 새로운 질서 ‘동방의 등불 다시 밝힐’ 역사의 분기점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시대적 요구에 따라 풍운의 뜻을 품고 미래의 지도자들이 이 행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질서 동방의 등불 다시 밝힐 천년의 빛  조국통일 우리의 소원 국태민안 민족의숙원인 평화통일 이루게 하여주시옵소서. 

이곳 한라산에서 개천절을 맞이하여 통일조국의 미래 평화선언을 선언합니다.

    

장소: 제주도 한라산  

시일: 開天 雄紀 5913(단기 4349년. 서기2016)년 ‘음력 10월3일 開天節’  

한얼 역사정신 선양연합 총재  일손 박종호

    

▲ 개천대제에서 제주로서 예를 다하는 박종호선생     © 임진미 기자

 

<<< 통일조국 평화선언 선언문>>>

    

弘益人間理念은 장차 인류평화의 평화탄(平和彈)으로써 무핵탄(無核彈), 무광탄(無光彈)이며 인류평화의 인자인 균형자(因子인 均衡子)역할로서 절대적 인류애의 힘으로 부각되고,

    

다가오는 미래 평화의 수단과 잣대로서, 또한 세계만방에 평화의 선언적(宣言的) 의미와 이념으로 인류문화사발전에 절대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

    

위의 그 모든 것은 평화의 균형자로서 국가적인 폭력이 난무하고 인륜이 파괴되고 있는 예측 불가능한 말세적인 현실을 극복할 수 있다.

즉 홍익인간이념은 종교ㆍ철학ㆍ사상ㆍ정치 등

    

모든 이념을 아우르는 통일의 대전제로 민족자결과 높은 개념의 정치적 철학적 이념통합과 통일방안으로 조명(照明)받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다.

    

홍익인간이념의 역사적 배경과 평화선언

     

명호鳴呼라! 이이제이夷夷制夷 통한의 분단 70여년 쇄 말뚝 철조망 걷어내고  동족간의 반목과 대립 살상과 살육을 막아내고 인류평화와 도덕적 가치 새로운 질서 동방의 등불 조국통일 이루자! 백두산족문화권 평화의 성지 삼천리금수강산 한 머리 땅(한반도) 간방艮方의 빛!

    

우리겨레와 인류의 평화를 위해 북미간의 북핵문제가 합리적으로 해결이 되고 난다면, 그 다음에는 겨레의 숙원인 남북통일도 합리적인 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남북 간의 민족통합은 북미간의 북핵문제를 푸는 것 이상으로 더욱 어려운 길고도 먼 여정이라 생각됩니다.

    

그에는 우리가 하기에 따라 예상 외로 빠를 수도 있고 더딜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이던 민족적인 애정과 합리적인 이론과 꾸준한 민주적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북미간의 북핵문제와 통일문제는 우리겨레의 슬기를 시험하는 민족적 결단을 요구합니다. 소위 강대국들에게는 전략적 문제이고 우리에게는 사활문제입니다. 우리삼천리 강토에서 또 싸움을 버린다는 것은 자멸이 있을 뿐이다.

    

남북 간의 통일과 우리겨레의 문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우리 스스로 해결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또다시 외세의 힘으로 우리 문제를 풀어간다면 외세의 간섭과 강압의 눌리어 완전한 독립국가가 될 수 없습니다.

외세에 의해 국력은 4분5열 되고 정국은 현재 이상으로 혼란해집니다.

    

이는 역사가 증명합니다.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민족자결의 철저한 의지가 있는 전 국민적인 합의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 깃발을 높이들 시민과 정당 사회단체가 꼭 필요합니다.

    

남북문제는 전략상 미국과 중국의 비상한 이해관계를 놓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여기에는 또한 21세기 동북아시아의 패권다툼이라는 밑그림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모두 우리가 하기에 따라서 미ㆍ일ㆍ중ㆍ러 간의 마찰이 될 수도 있고 세계질서를 바로 세워 국제간의 평화와 번영을 기약할 수도 있다. 모든 문제해결의 막중한 책임이 우리에게 더 많이 주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복잡한 과제를 풀어 나가기 위해서는 당사국인 우리의 민족적 자결권과 주권의식이 반드시 뚜렷해야 한다. 유구한 역사의식에 입각한 민족자결권과 슬기로운 결단이 요구되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최선을 다 해야 될 것이다.

그에는 우리 고조선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이념에 의거한 인류최고의 가치인 공동의 선을 실천하고 국제적인 관계에서 중립을 지키는 국가로 상향上向조정되어야 한다.

    

이러한 국가적 국제 정치적 지향指向은 동북아 주변국들과 인류사화의 대한 높은 인륜적 도덕 가치를 추구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평화세력의 주도국으로 온갖 압력과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의연(毅然)하게 대처(對處)할 수 있고, 평화의 인자(因子)로서 균형자均衡子 역할을 유지할 수 있다.

    

다만 그러한 지향성에 조금이라도 불안과 불확실한 태도가 있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그에는 우리 배달겨레의 역사적 시원始原의 뿌리를 찾고 역사의 맥을 짚어 올라가, 다가오는 미래의 새로운 천년역사를 주도主導하여 홍익인간이념 제세이화 이화세계(濟世理化 理化世界)의 순리대로 대황조(大皇祖)이신 한배검님과 국조(國祖) 열성조님들의 그 옛 땅의 영광을 반추하여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그 당시(고조선과 고구려)의 본래(本來)선현(先賢)들의 정신이 모든 국민과 함께 아우러져 천천세세(千千世世)로 온 누리에 펼쳐져 21세기 인류가 고대하는 복음의 메시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것이다.

    

그리하기 위해서 정부는 인류 최초의 홍익(통일국가)헌법을 만들어 이를 새로운 시대의 건국이념으로 승화시켜 국제사회에 널리 선언하기를 우리는 건의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수 수 천년의 홍익문화의 전통과 그 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민족의 자긍심은 인류사의 자양분으로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이에 해외동포는 물론 전 세계가 우리의 통일건국사업에 명예롭게 협조하며 동참하리라 믿는다. 그로 인한 홍익인간이념의 실천은 인류사의 최고의 이념으로, 범종교적 문화적 사상의 중핵(中核)이 되어 명실공이 한류와 함께 아시아의 맹주국(盟主國)으로 부상할 것이다.

    

서구문화와 철학의 발상지가 그리스· 로마라고 한다면, 다가오는 21세기의 미래는 우리 “환국BC7197: 배달국BC3898:  고조선BC2333"으로 연연이 이어져 내려온 통치이념인 홍익이념의 사상이 다시 발아되어 전개된 백두산족문화권(白頭山족文化圈:대동이권)이 역사의 틀을 바꿔 놓을 것이다.

 

홍익인간이념은 고조선의 건국이념이요, 대한민국정부의 정통성에 계승되어 유구히 그 맥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한 우리민족의 고유한 정신세계이자 인류의 이상인 홍익인간사상을 받들며 세계인 특히 한국국민 모두가 우려하고 있는 왜곡(歪曲)된 역사를 바로세우고 통일을 이루는 대전제로 우리는 홍익인간이념의 지표(指標)를 제시한다.

    

우리겨레 고유의 천부사상(天符思想)에서 발아한 홍익인간이념은 환웅천황의 개천이념(開天理念)이며 고조선의 건국이념으로 모든 이념을 융화시켜 대통합의 중추적 활력과 조화를 창출케 하는 본질적 요소이며 통일이념이다.

    

홍익인간이념의 지표는 그 이념에 내재(內在)된 사상이 발아되어 전개된 통일조국과 세계평화를 위한 인류최고의 가치인 공동의선을 추구· 실천하며, 인류사회에 대한 높은 인륜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평화세력의 주도국으로 자처할 수 있다. 평화의 인자로서 균형자 역할을 유지하는 인류최초의 홍익통일국가 헌법을 만들어 새로운 시대의 건국이념으로 승화시켜 국제사회에 널리 선언하기를 건의한다.           11

        

현하 조국의 운명은 누란제세累卵之勢에 백척간두百尺竿頭에서, 신음하고, 조국은 강대국들의 의해 유린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강산은 동북아의 전략적 요충지역으로 미. 소의 이념적 대립과 “‘냉전의 산물冷戰의 産物’

    

분단된 조국” 통한‘痛恨의 분단分斷 70여년 쇄 말뚝 철조망 동족간의 반목과 대립 이이제이‘以夷制夷’ 살상과 살육, 이제는 미국과 중공 간의 패권다툼, 이즐 수 없는 6,25의 참상 강대국들은 전략적 차원이고, 우리는 죽고 사는 생사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지상과제는 평화적인 남북통일입니다.

    

이제 여하한 일이 있어도 우리는 평화적인 남북통일이 우선입니다. 민족자결권의 입각해’ 끊어진 혈육을 다시 있고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이루도록 전 민족적인 각성을 촉구합니다. 통일 후에는 홍익인간의 통일헌법을 만들어 새로운 질서 국제사회의 평화적인 중립국을 건설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바랍니다.

오늘의 현실의 대해 ‘당초 분단 책임국의 하나인’ 현재로선 그래도 혈맹국인 미국이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동북아의 새로운 질서 안정과 평화를 위해 우리의 소원 평화적인 남북통일 적극 나서기를 바랍니다.   

    

다만 그러한 지향성指向性에 우리의 태도가 ‘조금이라도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불안과 불확실한 태도가 있어서는 아니 되고’

    

우리의 통일조국은 “스위스처럼 주변국들이 중립지대로 보호해주는 피동적인 중립국”이 아니라,  어디 까지나 배달국과 고조선의 통치이념인 홍익인간이념에 의거한 ‘세계평화의 의연毅然한 중추국中樞國’이며, 중립국으로 높은 도덕적 가치를 추구하는 중추적 국가로서의 역할과 국제간의 신임을 얻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주변 강대국들의 오만한 패권주의와 불량한 국가들이 이웃하여 호시탐탐 이웃을 괴롭히는 침략의 그 근성을 제거하고, 세계평화의 중추국(中樞國)으로서  “동북아의 평화의 주역 맹주국(主役: 盟主國)으로서 평화와 안정 새로운 질서 세계평화와 국제사회”의 크게 기여할 것이다. 

    

우리겨레 천부사상天符思想에서 발아發芽한 홍익인간이념 제세이화濟世理化 이화세계理化世界 황백전환기黃白換期 백두산족문화권白頭山族文化圈‘대동이권’

백산대운白山大運 인류평화와 도덕적 가치 새로운 질서 ‘동방의 등불 다시 밝힐’ 천년의 빛  ‘조국통일’우리의 소원 국태민안國泰民安 민족의 숙원인 평화통일 이루기를 바랍니다.

 

開天 雄紀5913年 : 檀紀4349年 : 西紀2016年

고조선의 등불 저자 ‘電子 책’ 발행,  일손 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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