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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초로 거행된 제주한라산 개천대제, 회향식 진도북춤 소고춤

이정민 조금숙 노정이 박지원 우연진 고경란 김유진 조재현 김경회 조삼례 임정숙 김인숙 심현준 조경자 박민주 지혜미

임진미 편집기자 | 기사입력 2016/11/03 [17:42]

[포토]최초로 거행된 제주한라산 개천대제, 회향식 진도북춤 소고춤

이정민 조금숙 노정이 박지원 우연진 고경란 김유진 조재현 김경회 조삼례 임정숙 김인숙 심현준 조경자 박민주 지혜미

임진미 편집기자 | 입력 : 2016/11/03 [17:42]

 

▲ 회향식(보렴). 이정민 조금숙 노정이 박지원 우연진 고경란 김유진 조재현 김경회 조삼례 임정숙 김인숙 심현준 조경자 박민주 지혜미     © 임진미 기자

 

 

▲ 진도북춤. 노정이 조재현     © 임진미 기자

 

▲ 소고춤. 박민주     © 임진미 기자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임진미 기자] 지금으로부터 5913년 전 우리민족 최초의 국가인 배달나라를 건국하고 하늘에 알렸던 개천대제가 제주 한라산에서 최초로 거행했다.

    

태원갑자 상월 삼일 개천대제( 太元甲子 上月 三日  開天大祭)를 기리기 위해 민족연호인 단기 4349년 11월 2일 제주 한라산백록담 기슭 산천단에서 삼선문화연구원(원장 김경수)이 주최하고 (가)대조선역사문화재단과 플러스코리아(명예회장 리복재)의 후원으로 국태민안(國泰民安)·평화통일(平和統一)·천부사상(天符思想) 등 3대 슬로건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제의 행사는 하루 전인 11월 1일에는 제주 벤처마루 10층 백록담홀에서 한조선 선생의 개천절의 기원과 유래 및 문화풍습에 대한 포럼과, 한강수예술단의 전야제 공연으로 시작됐다.

    

개천일인 2일에는 산천단에서 천헌·지헌·인헌 제주와 민족의 지도자 박종호 선생의 고유문(告由文)과 고천문(告天文)을 낭독했으며, 천부경 천무, 선녀무, 화관무, 남도민요, 살풀이춤, 한량무, 진도북춤, 소고춤, 회향식(보렴) 등 다양한 국악민요 향연이 펼쳐졌다.

▲ 회향식.  이정민 조금숙 노정이 박지원 우연진 고경란 김유진 조재현 김경회 조삼례 임정숙 김인숙 심현준 조경자 박민주 지혜미     © 임진미 기자

 

▲ 이정민 조금숙 노정이 박지원 우연진 고경란 김유진 조재현 김경회 조삼례 임정숙

김인숙 심현준 조경자 박민주 지혜미     © 임진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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