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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운명은 어떻게 결정되는 것인가

박민찬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07/12/06 [14:48]

인간 운명은 어떻게 결정되는 것인가

박민찬 논설위원 | 입력 : 2007/12/06 [14:48]
 개인운명이 결정되는 원인과 과정(上)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최대 관심사는 ‘운명이 어떻게 결정되었느냐’ 이다. 운명이란 ‘일생 동안 살아갈 인생의 각본’이기 때문이다.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있듯이 모든 사물에는 운명을 결정하는 원인의 원리와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에 따라 운명이 정해진다.

풍수지리를 연구하면서 발견한 것은 인류가 발생한 후 운명을 찾고 있으나 인간운명이 결정되는 원인과 과정을 몰라 좋은 운명 즉, 운명을 과학적으로 태어나게 할 수 없었다.

다시 말해 부, 명예, 화목, 건강이 자연에 있었으며 자연을 활용하면 인간운명을 행복과 평화를 갖고 태어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운명은 개인운명과 공동체 운명이 있는데 이번 기고에는 80% 개인운명이 결정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최대 관심사는 ‘운명이 어떻게 결정되었느냐’ 이다. 운명이란 ‘일생 동안 살아갈 인생의 각본’이기 때문이다.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있듯이 모든 사물에는 운명을 결정하는 원인의 원리와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에 따라 운명이 정해진다.

풍수지리를 연구하면서 발견한 것은 인류가 발생한 후 운명을 찾고 있으나 인간운명이 결정되는 원인과 과정을 몰라 좋은 운명 즉, 운명을 과학적으로 태어나게 할 수 없었다.

다시 말해 부, 명예, 화목, 건강이 자연에 있었으며 자연을 활용하면 인간운명을 행복과 평화를 갖고 태어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운명은 개인운명과 공동체 운명이 있는데 이번 기고에는 80% 개인운명이 결정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매   장

매장은 땅속에 하는데 그 지질은 온혈, 건혈, 화혈, 습혈, 냉혈, 수혈이 있다.
온혈은 땅속이 안온하고 따뜻하여 매장되어있는 시신이 편안하게 되며 따라서, 안온한 기를 발산하여 직계 자손들과 통관하여 자손들은 조상으로부터 좋은 기를 받는 만큼 길한 운명으로 태어나게 되며 편안하게 살게 된다.

 
그리고 묘지 주변 산의 형상에 따라 부와 인물 등 갖가지 명예를 얻을 수 있다.
온혈을 제외한 5가지 지질은 땅속이 건조하고 화기가 있으며 습기와 물이 고여있거나 냉기가 있는 지질은 흉 혈로써 매장되어있는 시신이 흉기를 발산하며 그 흉기가 자손들에게 알게 모르게 통관되어 자손들이 흉기를 받는 만큼 고통스럽게 살게 된다.

 
필자는 1994년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에 논문을 보내어 「풍수지리 허와 실」편에서 정자 실험을 통하여 부모와 자식은 같은 물체로써 기가 통관한다는 것을 밝혀낸바 있다.

 
따라서 부모조상들의 유해가 매장된 지질과 묘지주변 만물의 형상에 따라 자손들에게 길과 흉의 운명에 영향이 미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것이다.

 
따라서 매장에는 자손의 운명에 길과 흉이 상반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좋은 길지의 조상묘지를 구산 하지 못할 바엔 차라리 처음부터 화장을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것도 알 수 있다.
 

2003년 영국과학자들도 행복한 유전자는 행복한 운명으로 결정된다고 밝힌바 있는데 부모와 자식은 같은 물체로써 기가 통관하여 자손에게 길과 흉의 영향이 미친다는 필자의 연구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며 게놈지도가 완성되면 앞으로는 사람도 행복한 사람만 태어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은 앞으로는 인간도 좋은 종족만 남게 될 것이란 필자의 연구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이다<1998년 저서 『천 년 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에 기록 참조>

                                                       형상의 의미

풍수지리는 지질도 중요하지만 형상에 따라 부와 인물이 형성되기에 형상도 중요하다.
만물의 형상은 수만 가지가 있는데 묘지 주변 산의 형상이 다 다르기에 모든 사람의 운명이 다 다른 것이다. 또한 형제간이라도 조상묘지의 좌향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자손들의 운명이 다들 다르듯이 풍수에서 형상활용은 대단히 중요하다.

형상의 뜻을 몰라 형상파괴로 재앙을 당한 사례 MBC의 『놀라운 세상』에서 방송한 3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 2006년 8월 방영된 사건
경남 진주시 중촌마을 앞산을 파괴한 후 동네 젊은 사람 (20~40대)30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풍수적으로 해석한 결과 앞산이 복호형(호랑이가 엎드려 있는 형상)이었다. 사망한 사람들은 모두 산 앞쪽에 살던 사람들이다.

계속 동네사람이 사망하자 호랑이의 천적인 코끼리 두 마리 형상을 산 쪽으로 향하여 세운 후 사망하는 일이 없었다.

2. 2007년 1월 방영된 사건
충남 금산 황풍리 에서는 동네 앞에 다리를 놓고 동네사람들 38명이 흉사를 당했다.
풍수적 해석결과 다리가 지네발 형상 이였으며 동네 뒷산은 제비집 형상 이었다. 지네와 제비는 천적으로 동네사람들이 화를 당한 것이다.

따라서, 지네의 천적인 두꺼비 형상을 돌로 만들어 다리 쪽으로 세워놓은 후 동네사람들이 더 이상 사망하는 일이 없었다.

3. 2007년 7월 방영된 사건
포항시 영일군 중산1리 에서도 평화롭게 잘 살던 마을에 젊은 사람만 수십 명이 갑자기 흉사를 하는 것이었다.

풍수적 해석결과 동네 뒷산이 뱀 머리 형상으로 동네가 나무 등 숲으로 둘러싸여 있을 때는 아무일 없었으나 나무가 죽고 숲 이 허술해지면서 뱀의 형상이 동네  사람들을 사망하게 한 것이다.

따라서 뱀의 천적인 돼지 두 마리 형상을 산 쪽으로 향해 세운 후 동네사람들이 무사했다.
2007년 1월 한겨례신문 보도에서 영남대학교 교수 세 사람도 ‘잘못되면 조상 탓’이라고 풍수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기사의 핵심내용은 조상묘지 주변 산의 형상에 따라 자손에게 절손과 길함이 있다는 조사를 3년에 걸쳐 실시했는데 80%이상이 자손들의 운명이 조상묘지 형상에 따라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우리국민은 예로부터 풍수지리 하면 좌청룡 우백호라고 알고 있다.

산맥이 좌우에 묘지를 안아주는 형상이 있어야 자손들이 화목하고 주작의 형상이 있어야 자손들이 부를 이룰 수 있으며 귀성의 형상이 있어야 귀한 인물 즉, 명예를 얻을 수 있는 것처럼 풍수에는 형상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개인운명은 조상묘지의 지질(혈)과 산의 형상이 자손들의 길흉간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다.

예로부터 ‘조상의 묘가 좋으면 자손이 잘되고 묘가 좋지 않으면 자손이 안 된다’는 말은 과학이며 풍수지리는 세계적 학문으로 일류 최초 최대 최후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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