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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미래 행복을 파괴한 대한민한국?

박민찬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07/12/17 [00:50]

희망 미래 행복을 파괴한 대한민한국?

박민찬 논설위원 | 입력 : 2007/12/17 [00:50]
▲ 반민찬 논설위원     © 플러스코리아
자연의 지배를 받는 인간은 자연을 경외하며 이해해야 한다. 인간의 삶은 자연으로부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불변의 진리이다. 인류의 미래는 자연에 달려있다. 진리를 알고 있는 필자는 국민 여러분들께 안타까운 마음으로 호소한다. 그러나 필자의 주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국민들을 보며, 풍수(자연) 연구가인 필자는 한민족 공동체의 현재와 미래 운명을 예견해 볼 때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

청계천 재치장이 나라를 불행하게 만들었다고 본지를 통하여 그 이유를 몇 차례 밝혔다. 지난 번 6.25 때, 국회 기자회견을 통하여 자연형상 파괴로 재앙을 당한 유사한 실례와 풍수 현상에 대한 과학적 입증 사례 등을 소개하며 나라가 망하고 있다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또한,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하여 수십 차례 예언도 하였으며, 강의와 인터넷 기사 등 수백 회에 걸쳐 나라가 잘못될 운명에 처했음을 공개적으로 밝혔으나 알아보는 국민은 없다. 필자의 자연 연구 주장에 대하여, 한민족은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현실적 삶 속에서 직접적 관심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역사가 변하고 세계가 발전하는 단초는 단 한 사람의 상상력 으로부터 시작된다. 그 상상력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실패를 거듭하기도 하지만 끊임없는 입증 노력으로 과학적 진리가 되고, 인류 사회에 공헌하게 되는 것이다. 전기를 발명한 에디슨도 개인적 작은 상상력으로 시작했을 것이다. 그리고, 끊임없는 실패와 노력을 거듭하여 전기발명을 과학으로 확신했을 때 그는 말했을 것이다. 앞으로는 깜깜한 밤에도 불이라는 것을 환하게 밝힐 수 있으며, 미래 인류는 전기로 눈부신 발전을 하게 될 것이고 전기가 없으면 살수 없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을 것이다. 당시 그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말이 안 되는 소리다 당신이 어떻게 상상할 수 없는 일에 성공 할 수 있단 말이냐 꿈 같은 얘기다’ 하며 믿어주지 않고 비웃었을 것이다. 그러나, 꿈 같은 얘기가 현실이 되지 않았던가?

한 분야에 미친 듯이 사활을 걸고 연구 하여 그 이론이 과학적 사실로 입증된다면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상상은 한 사람이 하지만 과학 입증은 그 분야에 관련된 여러 전문가가 모여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의 자연 연구도 보통사람들에겐 이해하기 어렵고 신뢰하기도 어렵겠지만 자연의 원리를 깨달은 필자로써는 확실하고 당연한 진리이다.

필자의 자연 연구를 계발하려면 과학자들이 모여 진실을 입증하면 된다. 어려울 게 없는 것이, 모든 인간은 空氣(공기) 중에 산소가 있으니까 숨을 쉬며 살수 있다. 또한, 인간은 더우면 陰氣(음기), 추우면 陽氣(양기)를 활용하듯 자연의 氣(기)를 활용한다. 풍수란 바로 自然(자연)의 氣(기)를 활용하는 학문이다. 음기와 양기에 의하여 인간 삶의 운명도 결정되기 때문에 기를 활용한다. 인간은 태어나면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자연을 활용할 권리도 있다. 그런데 왜 행복과 불행이 나눠지는가? 바로 필자가 연구한 바, 자연을 어떻게 활용했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나눠진다. 따라서, 누구나 태어나면 자연영향력에 의하여 운명이 80% 결정되고, 또, 운명은 내 의지와 관계없이 결정되는 것이다. 인간운명은 자연의 위력이 80%이고 인간능력(노력)은 20%이다.

결론적으로, 신비하고 위대한 자연을 어떻게 활용 했느냐에 따라 길함과 흉함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으로, 자연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면 인간은 좋은 운명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다. 설사 좋지 않은 운명으로 태어났다 하더라도, 자연의 좋은 음기와 양기를 활용하면 좋지 않은 운명도 길한 운명으로 바뀔 수 있다. 또한, 운명은 개인운명과 공동체 운명으로 나누어 지는데 개인운명은 직계조상의 陰氣(음택)에 의하여 80% 결정되며, 공동체 운명은 陽氣(양택) 길과 흉의 영향으로 결정되는데, 한국은 특이하게 나라의 운명이 서울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서울의 형상에 의하여 나라 운명이 길흉으로 나누어진다. 필자는 운명연구가로서 한국의 운명을 연구한 결과 자연원리와 순리에 따라 결정되었다는 것을 확인 하였다.

청계천 복원이란 재치장이 한국의 운명을 좌우했다는 풍수적 논리는 이미 본지를 통하여 여러 번 밝혔으므로 이번 기고에서 재론하지 않겠다. 현재도 많은 국민이 느끼고 있듯이, 이미 우리나라가 불행한 길로 가고 있다는 사실은 여러 가지 양태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필자는 사실이 올바르게 국민들에게 전파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러나, 필자의 자연 연구 주장을 알아보는 사람 없어서 안타깝다. 필자는 우리 한국이 비참한 역사를 맞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운명예언가로서 현재 참담한 심정이다.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하며, 한민족이 나라의 광영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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