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면, 온정의 손길 이어져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8/01/12 [22:10]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 이미란기자] 감곡면 이장협의회(회장 이희설)에서 지난 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감곡면에 기탁했다.
감곡소재 용각교당(교무 송덕상)에서는 49개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콩나물 50시루를 면에 전달했다.
용각교당에서는 매년 새해가 되면 지역 어르신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직접 기른 콩나물을 전달해 오고 있다.
면 관계자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기탁받은 콩나물은 경로당에 잘 전달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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