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詩] 꽃 무덤

으아리

김기수 시인 | 기사입력 2018/01/30 [12:03]

[김기수 詩] 꽃 무덤

으아리

김기수 시인 | 입력 : 2018/01/30 [12:03]

 



꽃 무덤      / 김기수

 

돌에 핀 돌꽃

바람 불면

수정하고

눈 내리면

꽃 지리

흐른 세월 뒷자리로

떨어진 눈물, 하얗게 쌓이리 

혼자서 꽃 무덤에

산새 되어 문안 드리리

 

시와 우주가 있습니다

김기수 시인 프로필

- 충북 영동 출생
- 현 경기문학-시와 우주 운영(http://cafe.daum.net/cln-g)
- 월간 [한국문단] 특선문인
- 시집:'별은 시가 되고, 시는 별이 되고''북극성 가는 길' '별바라기'
동인지:'바람이 분다' '꽃들의 붉은 말' '바보새'
'무더기로 펴서 향기로운 꽃들' '시간을 줍는 그림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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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우주= 白山 김기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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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시인 프로필] - 아호는 白山, 충북 영동 生 - 월간 [한국문단]등단 특선문인 - 시집 "별은 시가 되고, 시는 별이 되고" - 녹색문법문학상 금상수상 베스트작가상 수상 녹색지도자상 수상 - 현 ‘경기문학-시와 우주’ 운영 앱북 "대한민국 5인의 시집", 동인지 "바람이 분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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