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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이웃사랑 나눔문화 확산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2/17 [15:16]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이웃사랑 나눔문화 확산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2/17 [15:16]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서울 노원구 중계본동(동장 유봉상)은 지난 6일 지역복지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나눔 가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빈 중국 음식점, 보노 돈가스, 석봉 토스트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중계본동의 나눔 가게는 현재 음식점, 대형마트, 영어학원, 미용실 등 총 9곳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유봉상 중계본동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나눔 가게 대표님들이 있어 중계본동이 더욱더 살기 좋은 마을이 되어가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동은 지난 9일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주복원)과 설날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한전산업개발㈜은 구정을 맞아 백미 10kg 250포와 떡국떡 2kg 250봉지를 동에 기탁했다. 한전산업개발 직원 12명은 백사마을 저소득 가구에 성품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주복원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 성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겠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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