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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복내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어르신 20가구와 대표경로당에 열무김치 전달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4/17 [18:13]

보성군 복내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어르신 20가구와 대표경로당에 열무김치 전달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17 [18:13]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
 보성군 복내면(면장 문경률)은 지난 13일 복내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인자)회원 등 10여명과 함께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20가구와 복내 대표경로당에 열무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인자 회장은 “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아주고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나눔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경률 면장은 “밑반찬 나눔행사에 애써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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