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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왕이 외교부장 접견 중요한 문제 재확인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18/05/04 [10:44]

김정은 위원장, 왕이 외교부장 접견 중요한 문제 재확인

박한균 기자 | 입력 : 2018/05/04 [10:44]
▲ 북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5월 3일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를 접견했다”고 4일 보도했다. 접견에서는 조중 두 나라 사이의 단결과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계승하고 심화발전 시킬 데 대해서와 들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의견교환이 있었다.     

 

북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5월 3일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를 접견했다”고 4일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중국외교부 부부장 공현우동지, 우리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한달여만에 다시금 상봉한데 대하여 못내 기뻐하시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어 왕의동지와 담화를 하시였”으며 “석상에서 왕의동지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 보내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습근평동지(시진핑주석)의 따뜻한 인사를 정중히 전해드렸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은 위원장이 “사의를 표하시면서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와 형제적중국인민에게 드리는 자신과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의 뜨거운 인사를 전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 신문은 “접견에서는 조중 두 나라 사이의 단결과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계승하고 심화발전 시킬 데 대해서와 조선반도정세흐름의 발전방향과 전망을 비롯한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의견교환이 있었다”면서 “담화는 시종 동지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또 신문은 “접견에서는 조중 두 나라 사이의 단결과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계승하고 심화발전 시킬 데 대해서와 조선반도정세흐름의 발전방향과 전망을 비롯한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의견교환이 있었다”면서 “담화는 시종 동지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왕의동지와 훌륭한 담화를 나누면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조중의 견해를 재확인하고 의견을 교환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강조하면서 “왕의동지와 뜨겁게 포옹하시고 작별인사를 나누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왕의동지와 훌륭한 담화를 나누면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조중의 견해를 재확인하고 의견을 교환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강조하면서 “왕의동지와 뜨겁게 포옹하시고 작별인사를 나누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은 “왕의동지와 훌륭한 담화를 나누면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조중의 견해를 재확인하고 의견을 교환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강조하면서 “왕의동지와 뜨겁게 포옹하시고 작별인사를 나누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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