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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생일도 인근 해상 차량 추락 사망 사고 발생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9/07 [08:37]

완도군 생일도 인근 해상 차량 추락 사망 사고 발생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9/07 [08:3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6일 완도군 생일도 인근 해상에 차량이 추락하여 사망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전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37분경 완도군 생일도 서방 금곡리 항 앞에서 채모씨(60세, 남)가 탑승한 차량(1t, 트럭)이 추락해 있다며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가 접수되었다.

 

이에 완도해경에서는 구조대원을 급파, 현장에 도착하여 익수자를 상대로 AED(자동제세동기)를 가동하고 CPR(심폐소생술)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약산면 당목항으로 이동해 119 구급대에 채모씨를 편승시키고 완도 소재 병원으로 향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사망한 상태였다.

 

한편 채모씨는 완도소재 장례식장에 안치되었으며, 인근 주민 및 주변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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