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전 10시께 사고다발해역인 통영시 해간도 인근해상에서 연안통발어선 A호(4.99톤, 승선원 3명)가 좌초된 해역을 경비정에 승선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관내 치안요소 및 해역특성을 파악하였다.
통영해경 이창주 서장은 11일 오후 13시 30분부터 17시까지 P-29정(정장 이광노)에 승선하여 통영항에서 해간도 거제대교 삼성중공업 가조도 장목항 해상까지 해양사고 발생시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사고다발해역 현장점검 실시와 해역특성을 파악하였으며 경비정 승조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이창주 서장은“현장중심의 안전관리로 해양사고를 적극 예방하고 해양사고 발생시 총력대응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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