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호는 주문진 동방 11.5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 E호가 항해를 하다 접촉으로 피해가 생겨 어업정보통신국을 경유 해경으로 신고했다.
속초해경에서는 두 선박이 선수측으로 접촉해 B호의 선수 좌현 일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침수 등 큰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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